답답

눈팅의여왕2024.12.18
조회14,628
이제는 같은 문제로 싸우기도 귀찮고
싸우면 애들만 불쌍하고
그냥 이번 생에는 글렀다 생각하고
포기하려는데

애가 그러네요
아빠가 늦게오는게 자기를 싫어해서 그런거라고요
가슴이 아파서 애들아빠한테 얘기했더니
잘 달래서 재우면 될것을 그런말을 시켰다고
왜 자기를 나쁜 아빠 만드냐 하네요
애가 잘 시간에 그런것도 아니고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전화기 달래서 전화걸다가
연결이 안되니 지가 카톡에 음성으로 남겨놓은건데

어의가 없네요

일 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놀다가 밤 1시에 들어오면서
바쁘다네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봤는데..
여기라도 쏟아놓고 나니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