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12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지맞은 날. 시누이 인생 첫 기성복 쇼핑(눈물주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쇼핑에 나선 미나와 시누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누이는 탈의실에서 환복 후 기성복이 딱 들어맞는 현실에 감격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레깅스, 바람막이 집업, 티셔츠에 이어 현재 사이즈보다 작은 옷까지 집어 든 시누이는 "사이즈 작은 거 살까요? 어차피 뺄 건데?"라며 다이어트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미나 소셜미디어
시누이의 운동복값은 모두 미나 몫이었다. 미나는 무리 아니냐는 질문에 "다 할인되는 제품이라 괜찮다"면서도 "선물 받고 운동 열심히 안 하면 정말… 증거 남겨놓는 거다"고 겁을 줬다.
이에 시누이는 댓글을 통해 "10년 만에 쇼핑몰에서 맞는 사이즈를 찾았다. 10년 만에 중학교 시절 몸무게로 돌아오고, 10년 만에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다. 내 인생 중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며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고 미나에 고마움을 표했다. '
앞서 류필립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인 수지 씨는 어릴 적 트라우마로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미나는 시누이의 다이어트를 돕고 있으며, 148kg에서 두 자릿수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류필립’ 미나, 148㎏→100㎏ 시누이 위해 거금 플렉스…이젠 기성복도 착붙
미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미나가 다이어트 중인 시누이에게 운동복 플렉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12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지맞은 날. 시누이 인생 첫 기성복 쇼핑(눈물주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쇼핑에 나선 미나와 시누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누이는 탈의실에서 환복 후 기성복이 딱 들어맞는 현실에 감격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레깅스, 바람막이 집업, 티셔츠에 이어 현재 사이즈보다 작은 옷까지 집어 든 시누이는 "사이즈 작은 거 살까요? 어차피 뺄 건데?"라며 다이어트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시누이의 운동복값은 모두 미나 몫이었다. 미나는 무리 아니냐는 질문에 "다 할인되는 제품이라 괜찮다"면서도 "선물 받고 운동 열심히 안 하면 정말… 증거 남겨놓는 거다"고 겁을 줬다.
이에 시누이는 댓글을 통해 "10년 만에 쇼핑몰에서 맞는 사이즈를 찾았다. 10년 만에 중학교 시절 몸무게로 돌아오고, 10년 만에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다. 내 인생 중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며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고 미나에 고마움을 표했다. '
앞서 류필립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인 수지 씨는 어릴 적 트라우마로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미나는 시누이의 다이어트를 돕고 있으며, 148kg에서 두 자릿수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