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박주현, 2년째 열애 중?…양측 "사생활" 인정도 부인도 안했다[종합]

쓰니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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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왼쪽) 송민호. 출처| 박주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위너 송민호(31)와 배우 박주현(30)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송민호, 박주현은 2년째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송민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박주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이하 935엔터)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았다. YG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했고, 935엔터는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송민호와 박주현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 작품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작전'에서 박주현은 동욱(유아인)의 여동생이자 서울 최대 규모 바이크 동호회 회장 윤희 역을, 송민호는 상계동 슈프림팀과 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 동욱에게 유독 질투심을 느끼며 그를 이겨보고자 하는 인물 갈치를 연기했다.

연인이 된 송민호와 박주현은 서울 강남에서 함께 운동을 하거나 강원도 양양 등지에서 목격되기도 했다고. 또한 송민호가 박주현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박주현이 송민호 주최 행사에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민호는 2021년 박주현의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촬영장에 "마이노의 커피차를 받을 수 있는 주현이 축하해"라는 문구가 담긴 커피차를 선물했고, 박주현은 송민호가 2022년 10월 브랜드를 론칭하자 오픈 행사에 참석한 뒤, "축하해.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민호는 대체근무 부실 근무 의혹 직후 박주현과 열애설까지 휘말려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던 중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 복무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부실 근무 의혹을 받았다. 또한 송민호는 근무지에 가끔씩 나타나 사인을 몰아서 하고 사라지는 등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도 출근 도장을 찍는 등 출근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반면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송민호는 위너의 멤버로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박주현은 '인간수업'으로 주목받은 후 '완벽한 가족',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무쇠소녀단'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송민호박주현, 2년째 열애 중?…양측 "사생활" 인정도 부인도 안했다[종합]▲ 박주현(왼쪽), 송민호. ⓒ곽혜미 기자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