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채원빈, 정지소,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지소가 슬럼프를 고백했다.12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새 드라마 '수상한 그녀'의 정지소, 채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지소는 칸영화제 한국 최초 황금종려상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2019) 촬영 직전 슬럼프로 연기를 그만둘 뻔했다고 고백했다.정지소는 "대학교 들어갈 때이었는데 오디션도 없고 작품이 뚝 끊겼다. 1년에 한 작품씩은 무조건 했는데 일이 없어서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이에 박명수는 "20살에는 일 끊겨도 앞으로 계속할 수 있다. 근데 저처럼 54세가 됐을 때 일이 끊기면 정말 일이 없다"며 "지소는 앞으로 큰 역할,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만둘 생각하지 마라. 슬럼프는 누구나 다 있다"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한편 18일 첫 방송되는 '수상한 그녀'는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하게 된 뒤 다시 한번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다.장예솔 imyesol@newsen.com
‘기생충’ 정지소인데 “일 없어 배우 그만둘 뻔” 슬럼프 고백 깜짝 (라디오쇼)
왼쪽부터 채원빈, 정지소,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지소가 슬럼프를 고백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새 드라마 '수상한 그녀'의 정지소, 채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지소는 칸영화제 한국 최초 황금종려상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2019) 촬영 직전 슬럼프로 연기를 그만둘 뻔했다고 고백했다.
정지소는 "대학교 들어갈 때이었는데 오디션도 없고 작품이 뚝 끊겼다. 1년에 한 작품씩은 무조건 했는데 일이 없어서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20살에는 일 끊겨도 앞으로 계속할 수 있다. 근데 저처럼 54세가 됐을 때 일이 끊기면 정말 일이 없다"며 "지소는 앞으로 큰 역할,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만둘 생각하지 마라. 슬럼프는 누구나 다 있다"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한편 18일 첫 방송되는 '수상한 그녀'는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하게 된 뒤 다시 한번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