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김호영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김호영이 세 번째로 '광화문연가'에 함께한다며 "'렌트', '킹키부츠', '광화문연가'도 그렇고 한 작품을 오래한다. 이게 대단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호영은 "어떻게 보면 그렇다. 저한테 감사한 일이고 감사하면서도 잘난 척할 수 있는 일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은지가 "쉬운 게 아니다. 역할을 몇십 년 계속한다는 건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거고. 비결이 뭐냐"고 묻자 김호영은 "은지 씨가 절 평소에 보면 알겠지만 약간 정체되고 안주되는 걸 싫어해 자가발전을 돌린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역할 작품이라도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고 저 또한 나이 먹어 나이 먹으면서 느껴지는 연륜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 '그때 했으니 이만큼만 하면 되지'가 아니라 새로운 걸 도전하는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김호영 “한 작품 오래하는 편, 잘난 척할 수 있는 일” 비결은(가요광장)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한 작품을 오래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김호영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김호영이 세 번째로 '광화문연가'에 함께한다며 "'렌트', '킹키부츠', '광화문연가'도 그렇고 한 작품을 오래한다. 이게 대단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호영은 "어떻게 보면 그렇다. 저한테 감사한 일이고 감사하면서도 잘난 척할 수 있는 일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은지가 "쉬운 게 아니다. 역할을 몇십 년 계속한다는 건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거고. 비결이 뭐냐"고 묻자 김호영은 "은지 씨가 절 평소에 보면 알겠지만 약간 정체되고 안주되는 걸 싫어해 자가발전을 돌린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역할 작품이라도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고 저 또한 나이 먹어 나이 먹으면서 느껴지는 연륜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 '그때 했으니 이만큼만 하면 되지'가 아니라 새로운 걸 도전하는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