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김호영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주변인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는 편 같은데 선물 고르는 팁을 달라는 한 청취자의 부탁에 "선물 고르는 게 남편이고 딸이고 힘들다. 저는 가끔 카카오톡 선물 주고받기 있잖나. 그런 데에 힌트를 남기는 분이 있더라. 위시리스트를 정해놓은 분이 계셔서 표시가 되어 있으면 거기 있는 걸 선택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분은 슬쩍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편분은 얘기하는 분이 더러 없다"며 "저만해도 어제 있던 일이다. 남동생에게 '겨울철 옷을 새로 몇벌 샀다. 그게 올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정작 본인은 가만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얘는 얘 사고 싶은 거 사는 게 좋아. 옷은 알아서 사는 게 좋다. 사실 돈을 주는 게 제일 좋은데'라고 하시더라. 사실 그게 좋은 방법이긴 하다"고 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김호영 “선물주는 팁? 카톡 위시리스트 커닝, 사실 현금 제일 좋아”(가요광장)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인 필요한 선물 주는 팁을 공개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김호영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주변인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는 편 같은데 선물 고르는 팁을 달라는 한 청취자의 부탁에 "선물 고르는 게 남편이고 딸이고 힘들다. 저는 가끔 카카오톡 선물 주고받기 있잖나. 그런 데에 힌트를 남기는 분이 있더라. 위시리스트를 정해놓은 분이 계셔서 표시가 되어 있으면 거기 있는 걸 선택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분은 슬쩍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편분은 얘기하는 분이 더러 없다"며 "저만해도 어제 있던 일이다. 남동생에게 '겨울철 옷을 새로 몇벌 샀다. 그게 올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정작 본인은 가만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얘는 얘 사고 싶은 거 사는 게 좋아. 옷은 알아서 사는 게 좋다. 사실 돈을 주는 게 제일 좋은데'라고 하시더라. 사실 그게 좋은 방법이긴 하다"고 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