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시동생 사정안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날이조아2024.12.18
조회27,909
남편은장남이고 밑에 여동생남동생이있어요
둘다 결혼했구요
시동생은20대초반ᆢ일찍 결혼해서 애들이 고등학생이에요
시동생이 예전 자영업을하다가 망해서ᆢ
그때 이후로 사정이 썩 좋지는않은가보더라고요
자세한건 잘 몰라요
빚도있어서 시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다하고요
그덕에 시부모님은 노후자금이 별로없으세요
지금도 시동생네 도솨주시는거같은데ᆢ
흠ᆢ
남편도 예전에 빚갚으라고 오천만원줬다하고요
그때는 저랑결혼전이라 그냥 그래요
암튼
문제가 자꾸 시어머니가 저랑남편 또는 저만보면
시동생 불쌍해죽겠다 면서 좀 안좋은 소리를 하신달까요
우리집도 형편 그냥그래요
결혼때 이러니 시댁에서 한푼 받은거없이 둘이 결혼했어요 친정에서 좀 도와줬구요
솔직히 노후준비안된 시부모님도 부담스러워요
근데 시동생얘기를 왜 자꾸 꺼내시는건지ᆢ
시동생 회사다니고
애들 학원비로 힘든거ㆍ같은데
쌍둥이라 힘들긴 할꺼같긴해요
에휴ᆢ
다음주 시댁 갈일있는데 안가고싶네요
이거 그냥 무시해야될까요
시동생이 막내라 더 신경 쓰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