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뉴진스 더 기대돼"…뉴진스, 공개 응원해 준 옥주현에 하트로 화답

쓰니2024.12.18
조회83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뉴진스(NewJeans)가 자신들을 응원해 준 선배 가수 옥주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옥주현은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로 뉴진스 'Ditto'를 꼽았다.

 디토'를 고른 이유를 묻자 "저도 아무래도 요정이었다 보니까 여자 후배 가수, 걸그룹들 뉴스를 일부러 많이 찾아본다. 우리 뉴진스가 조금 복잡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너무 응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최근에도 그렇고 어떠한 일말의 겪는 일들을 보면서 엄청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다. 실제로 연락하는 멤버는 없지만 그냥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들 멋진 사람들이 될 거고, 훨씬 더 깊은 정서를 갖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거니까 응원한다'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건들 보면서 이 친구들 음악도 많이 찾아봤다. 무대도 많이 보고. 너무 좋더라"라고 뉴진스를 칭찬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손하트 사진과 함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앞으로의 뉴진스, 더 기대돼 응원해 사랑을 담아"라며 화답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어도어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며 대응했다.

뉴진스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했다. 해당 계정의 팔로워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