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나서 집 앞 정류장에서 6시 반에 버스 탑승함
가기전까지 블로그 ㅈㄴ보고갔는데 버스가 딱 정류장에 안세우고 정류장 오기 전?쯤? 애매하게 세운다고 나와있었음 모르면 6시반쯤 버스탑승 시간 가까우면 시꺼먼 무리들이 보일텐데 그 사람들 따라 탑승하래 근데 찐으로 시간 기까우니까 시꺼먼 사람들 슬슬 모이더니 줄서길래 나도 걍 따라 탑승함ㅠㅋㅋㅋ
버스 푹신하고 여기까지 딱 좋았음 노래들으면서 잤다
근데내리고 나서부터 문제였어 진찌 전국 각지에서 와서 사람 ㅈㄴㅈㄴ우르르르 내리는 거임 길 ㅈㄴ헤매서 걍 앞사람 따라감 그랬더니 무슨 ㅈㄴ큰 센터로 다 들어가길래 걍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오늘 알바 체크인 완료함 난 당일 알바라 명찰 같은 거 주고 안전 교육 들어야한다고 의자에 앉아있으라함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가 맡은 부서는 출고였음 나 포함 출고 맡은 사람이 10명쯤 됐는데 ㅈㄴ적었음 우리가 젤 적은듯
안전교육 거기 의자에 앉아서 듣다가 아예 다른 건물로 이동해서 안전 교육을 또 들으러감 블로그 봣을 땐 쿠팡이 일하다보면 덥고 외투 벗을만한 공간도 없다해서 난 맨투맨 입고했는데 ㄹㅇ나만 맨투맨 입고있었음 글고 분명 실낸데 바깥이랑 안이랑 차이가 없음 -3도에 나 혼자 맨투맨 입고 있던거임..
암튼 그 상태로 ㅈㄴ떨면서 안전교육 듣다가 어떤 다른 관리자분이 오셔서 이제 본격적으로 실습해볼게요~ 하면서
다시 사람을 분야별로 쪼갬 그리고 다시 우리를 다른 건물로 데려가는데 그 건물이 ㄹㅇ 물류창고 딱 흔히 생각하는 공장 느낌 알지 그 느낌남 무슨 포크레인 다니고..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었음 거기가 사진촬영이 아예 불가해서 머릿속으로 밖에 기억안남는걸로 지금 적고 있는 건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생각하는 무거운 짐 끌고 나르고 이런 일은 아니었음
아까 내가 맡은 일이 출고라 했잖아? 출고는 쉽게 말하면
ㅈㄴㅈㄴ끝없는 도서관이 있는데
약간 인사이드아웃에 장기기억 저장소? 딱 이런 느낌이었음
근데 이제 통로는 저기처럼 저렇게 넓지 않고 ㅈㄴ좁은 통로임ㅇㅇ
그 도서관 속 진열장에 이제 책 대신 상품, 즉 물건이 있고 그걸 카트에 정해진 물건을 넣는 거임 쇼핑 같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카트에 적정량이 다 차면 레일에 싣는 거임 이게 출고 끝.
근데 이제 카트에 넣는게 마음대로 넣는 게 아니고
폰 같은 걸 들고 다니는데 약간 아파트 호수마냥 몇다시 몇으로 가라 이런게 나옴 그럼 그거대로 물건을 일일이 찾아서 카트에 넣는 거임 근데 막 조그마한 인형같은 건 ㄱㅊ지 가볍고. 이제 ㅈ같은게 뭐냐면 쿠팡이 다들 싸니까 대량주문 많이하잖아 그래서 어떤 사람이 카페 종사업을 하나봄 1리터짜리 시럽 6병을 시킨거야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다 날라서 카트에 실어야했음 심지어 그게 ㅈㄴ위에 있어서 사다리타고 올랐는데 허리 죽을뻔 그리고 그 짓을 계~~속하면 ㄹㅇ 사람이 정병걸릴거같음
일이 단순업무라 쉽긴한데 걍 한번 하면 족할듯
그리고 밥 11시쯤인가 먹었는데 밥 ㅈㄴ맛없음 반찬 동그랑땡 하나에 콩나물밥이랑 김치 나옴 근데 ㅈㄴ배고파서 다 먹음 ㅜ
암튼 밥먹고 다시 일 재개함 5시까지 근무라서 진짜 5시 되기만을 기다림 ㅜ 되자마자 카트 다 제자리 갖다놓고 나와서 셔틀버스 올때까지 기다림 셔틀버스 도착하자마자 개뻗어서 ㅈㄴ잠
글고 그 담날 그때 맨투맨 입고 -3도에 돌아다닌 여파로 인해.. 몸살걸리고 다신 쿠팡 안하기로 결정^!^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음 블로그나 후기에는 텃세있다 뭐있다했는데 센터바이 센터인가 내가 간 곳은 1도 없이 다 눈물날정도로 착했음
쿠팡알바 후기 (정신없고 자세함주의)
가기전까지 블로그 ㅈㄴ보고갔는데 버스가 딱 정류장에 안세우고 정류장 오기 전?쯤? 애매하게 세운다고 나와있었음 모르면 6시반쯤 버스탑승 시간 가까우면 시꺼먼 무리들이 보일텐데 그 사람들 따라 탑승하래 근데 찐으로 시간 기까우니까 시꺼먼 사람들 슬슬 모이더니 줄서길래 나도 걍 따라 탑승함ㅠㅋㅋㅋ
버스 푹신하고 여기까지 딱 좋았음 노래들으면서 잤다
근데내리고 나서부터 문제였어 진찌 전국 각지에서 와서 사람 ㅈㄴㅈㄴ우르르르 내리는 거임 길 ㅈㄴ헤매서 걍 앞사람 따라감 그랬더니 무슨 ㅈㄴ큰 센터로 다 들어가길래 걍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오늘 알바 체크인 완료함 난 당일 알바라 명찰 같은 거 주고 안전 교육 들어야한다고 의자에 앉아있으라함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가 맡은 부서는 출고였음 나 포함 출고 맡은 사람이 10명쯤 됐는데 ㅈㄴ적었음 우리가 젤 적은듯
안전교육 거기 의자에 앉아서 듣다가 아예 다른 건물로 이동해서 안전 교육을 또 들으러감 블로그 봣을 땐 쿠팡이 일하다보면 덥고 외투 벗을만한 공간도 없다해서 난 맨투맨 입고했는데 ㄹㅇ나만 맨투맨 입고있었음 글고 분명 실낸데 바깥이랑 안이랑 차이가 없음 -3도에 나 혼자 맨투맨 입고 있던거임..
암튼 그 상태로 ㅈㄴ떨면서 안전교육 듣다가 어떤 다른 관리자분이 오셔서 이제 본격적으로 실습해볼게요~ 하면서
다시 사람을 분야별로 쪼갬 그리고 다시 우리를 다른 건물로 데려가는데 그 건물이 ㄹㅇ 물류창고 딱 흔히 생각하는 공장 느낌 알지 그 느낌남 무슨 포크레인 다니고..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었음 거기가 사진촬영이 아예 불가해서 머릿속으로 밖에 기억안남는걸로 지금 적고 있는 건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생각하는 무거운 짐 끌고 나르고 이런 일은 아니었음
아까 내가 맡은 일이 출고라 했잖아? 출고는 쉽게 말하면
ㅈㄴㅈㄴ끝없는 도서관이 있는데
약간 인사이드아웃에 장기기억 저장소? 딱 이런 느낌이었음
근데 이제 통로는 저기처럼 저렇게 넓지 않고 ㅈㄴ좁은 통로임ㅇㅇ
그 도서관 속 진열장에 이제 책 대신 상품, 즉 물건이 있고 그걸 카트에 정해진 물건을 넣는 거임 쇼핑 같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카트에 적정량이 다 차면 레일에 싣는 거임 이게 출고 끝.
근데 이제 카트에 넣는게 마음대로 넣는 게 아니고
폰 같은 걸 들고 다니는데 약간 아파트 호수마냥 몇다시 몇으로 가라 이런게 나옴 그럼 그거대로 물건을 일일이 찾아서 카트에 넣는 거임 근데 막 조그마한 인형같은 건 ㄱㅊ지 가볍고. 이제 ㅈ같은게 뭐냐면 쿠팡이 다들 싸니까 대량주문 많이하잖아 그래서 어떤 사람이 카페 종사업을 하나봄 1리터짜리 시럽 6병을 시킨거야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다 날라서 카트에 실어야했음 심지어 그게 ㅈㄴ위에 있어서 사다리타고 올랐는데 허리 죽을뻔 그리고 그 짓을 계~~속하면 ㄹㅇ 사람이 정병걸릴거같음
일이 단순업무라 쉽긴한데 걍 한번 하면 족할듯
그리고 밥 11시쯤인가 먹었는데 밥 ㅈㄴ맛없음 반찬 동그랑땡 하나에 콩나물밥이랑 김치 나옴 근데 ㅈㄴ배고파서 다 먹음 ㅜ
암튼 밥먹고 다시 일 재개함 5시까지 근무라서 진짜 5시 되기만을 기다림 ㅜ 되자마자 카트 다 제자리 갖다놓고 나와서 셔틀버스 올때까지 기다림 셔틀버스 도착하자마자 개뻗어서 ㅈㄴ잠
글고 그 담날 그때 맨투맨 입고 -3도에 돌아다닌 여파로 인해.. 몸살걸리고 다신 쿠팡 안하기로 결정^!^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음 블로그나 후기에는 텃세있다 뭐있다했는데 센터바이 센터인가 내가 간 곳은 1도 없이 다 눈물날정도로 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