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친구랑 남자친구 둘 다 아파서 병원진료를 같이 받았대요 그리고 수납하는데 데스크에서 따로 결제할까요? 라고 남자친구에게 물었고 남자친구는 네. 라고 하고 결국 따로 결제를 했다고 해요. 살짝 벙찐 친구가 약국에선 그냥 자기가 남자친구것까지 냈는데 남자친구가 눈치껏 별다른 말은 없이 친구 약봉지를 들어주긴 했대요. 그거 듣고 전 수액을 맞아서 몇만원 나온 것도 아니고 몇천원 정도인데 그걸 따로 결제하는거 보니 그 남자가 그정도 내주는거까지 그러는게 선긋는게 아닌가 하고 친구는 긴가민가해 하네요 이 남자 심리 어떤거 같으세요 ?
남자심리..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