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짝남이랑 학교에서 동아리랑 교내대회 이것저것 같이 하는 생기부 메이트? 같은 느낌이라 친구같은 분위기가 좀 강했었음 그러다가 언제 한번 대회 끝나구 자연스럽게 영화보고 저녁먹자고 했고 짝남도 ㅇㅋ라고 해서 약속이 성사됨
영화까진 ㄱㅊ았고 진심 개설렜음 영화 보면서 솔직히 옆에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걔의 앞모습을 자주 봤었지 옆태를 오랫동안 볼 수 있던 순간이 흔하진 않았던지라 영화보다 ㅈㄴ 인상깊었던 순간이었움 ㅅㅂ
그리고나서 저녁을 먹었는데 밥먹으면서 대화하다가 살짝 찔러봤었음 내가 “요즘 생기부 채우느라 바쁘긴 한데 나만 연애하고 싶냐 나 머리에 꽃만 들었나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입질 시작했는데
짝남이 얘기하다가 지랑 친한 친구 얘기를 계속 하나둘씩 꺼내더니 진짜 뭐라해야하지… 본능적으로 느꼈음 나랑 대화할 때 표정이랑 지 친구 이름 꺼내면서 얘기를 할 때 표정에서 설명하기 힘든 행복함의 차이가 너무 많이 보였음 그리고 저녁 먹고 8시 쯤에 헤어졌는데 짝남은 나랑 저녁약속 이후에 그 친구랑 둘이서 만나기로 했음
짝남 진짜 ㅈㄴ현타오는데
영화까진 ㄱㅊ았고 진심 개설렜음 영화 보면서 솔직히 옆에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걔의 앞모습을 자주 봤었지 옆태를 오랫동안 볼 수 있던 순간이 흔하진 않았던지라 영화보다 ㅈㄴ 인상깊었던 순간이었움 ㅅㅂ
그리고나서 저녁을 먹었는데 밥먹으면서 대화하다가 살짝 찔러봤었음 내가 “요즘 생기부 채우느라 바쁘긴 한데 나만 연애하고 싶냐 나 머리에 꽃만 들었나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입질 시작했는데
짝남이 얘기하다가 지랑 친한 친구 얘기를 계속 하나둘씩 꺼내더니 진짜 뭐라해야하지… 본능적으로 느꼈음 나랑 대화할 때 표정이랑 지 친구 이름 꺼내면서 얘기를 할 때 표정에서 설명하기 힘든 행복함의 차이가 너무 많이 보였음 그리고 저녁 먹고 8시 쯤에 헤어졌는데 짝남은 나랑 저녁약속 이후에 그 친구랑 둘이서 만나기로 했음
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