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이상하다.
내가 내가 아닌것 같다.
예전에는 짝사랑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다.
그랬다.
그땐 절대 걔 없으면 안되겠지 걔는 내 첫사랑이니까,이런식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믿았다
근데 요즘 걔를 봐도 감흥이 없다 묘하다 아무 감정도 들지 않는다 그런데 또 가까이 오면 긴장이 된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그렇다고 막 혼란스럽지도 않다
사실 요즘 내가 로봇이 된것같다.
감정이
없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은따를 시키면 슬프고 서러워서 화내고 울고 싸우고 상처받았다
그런데 이번에 또 은따를 당하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고 만사가 귀찮다.
처음엔 멘탈이 강해진건 줄 알았다.
그건 아니였다
아직도 아프고 트라우마인데
왜 아무 감정이 들지 않을까
그래서 아 내가 외롭구나 싶어서 위로 받으려고
우울한 노래를 듣는데 이것도 잠시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감정이 없어진 것일까
혼란스럽다
잘 지내다가도 혼자 있는 정적이 오면 슬프고..?혼란스럽고..?알지 못하겠는 감정이 든다
말로 정의 할 수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공간에 혼자 있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길게 말할 필요 없고 그냥
삶의 의미가 없는것 같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걸까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
그냥 쳇바퀴같은 인생을 벗어나고 싶다
아무 감정 없이 공부하라면 하고 뭐 하라 하면 하는 이런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너는 뭐하고 살고 싶어?“라고
누군가 내게 물어본다면
답을 못하고 벙쪄있을것 같다
지금까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다
나는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것일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은 대학을 가든 말든 상관없다
이렇게까진
어렵게 생각하기
싫다
진짜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인지 궁금하다
공부 1등 안해도 좋다 외모 1등 안해도 좋다
인맥이 많지 않아도 좋다 결국 인생은 혼자아닌가
부자가 아니여도 좋다 명문대를 가지 못해도 좋다
그저 나는 나 그자체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내가 하고 싶은걸 찾고 싶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나를 가만히 두질 못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태아났으니까 조용히
살다가 곱게 뒤지고 싶은 것 뿐인데
주변 사회가 나를 가만 두질 않는다
나는 어떤 쓸모로 태어난 걸까
난 용도가 뭐일까
난 잘하는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나는 누구일까
세상 만사가 귀찮고 뒤로 미루고
그냥 아무 걱정 없이 푹 자고 싶다
사람이 감정을 못느끼는데
뭘해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맞긴 한걸까
지금까지 6학년 잼민이 우울전시 읽어줘서 고맙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새벽바람에 감성에 젖어서 글 써봅니다..
난 용도가 뭐일까
난 잘하는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나는 누구일까
세상 만사가 귀찮고 뒤로 미루고
그냥 아무 걱정 없이 푹 자고 싶다
사람이 감정을 못느끼는데
뭘해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맞긴 한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요즘 내가 이상하다.
내가 내가 아닌것 같다.
예전에는 짝사랑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다.
그랬다.
그땐 절대 걔 없으면 안되겠지 걔는 내 첫사랑이니까,이런식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믿았다
근데 요즘 걔를 봐도 감흥이 없다 묘하다 아무 감정도 들지 않는다 그런데 또 가까이 오면 긴장이 된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그렇다고 막 혼란스럽지도 않다
사실 요즘 내가 로봇이 된것같다.
감정이
없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은따를 시키면 슬프고 서러워서 화내고 울고 싸우고 상처받았다
그런데 이번에 또 은따를 당하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고 만사가 귀찮다.
처음엔 멘탈이 강해진건 줄 알았다.
그건 아니였다
아직도 아프고 트라우마인데
왜 아무 감정이 들지 않을까
그래서 아 내가 외롭구나 싶어서 위로 받으려고
우울한 노래를 듣는데 이것도 잠시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감정이 없어진 것일까
혼란스럽다
잘 지내다가도 혼자 있는 정적이 오면 슬프고..?혼란스럽고..?알지 못하겠는 감정이 든다
말로 정의 할 수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공간에 혼자 있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길게 말할 필요 없고 그냥
삶의 의미가 없는것 같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걸까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
그냥 쳇바퀴같은 인생을 벗어나고 싶다
아무 감정 없이 공부하라면 하고 뭐 하라 하면 하는 이런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너는 뭐하고 살고 싶어?“라고
누군가 내게 물어본다면
답을 못하고 벙쪄있을것 같다
지금까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다
나는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것일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은 대학을 가든 말든 상관없다
이렇게까진
어렵게 생각하기
싫다
진짜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인지 궁금하다
공부 1등 안해도 좋다 외모 1등 안해도 좋다
인맥이 많지 않아도 좋다 결국 인생은 혼자아닌가
부자가 아니여도 좋다 명문대를 가지 못해도 좋다
그저 나는 나 그자체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내가 하고 싶은걸 찾고 싶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나를 가만히 두질 못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태아났으니까 조용히
살다가 곱게 뒤지고 싶은 것 뿐인데
주변 사회가 나를 가만 두질 않는다
나는 어떤 쓸모로 태어난 걸까
난 용도가 뭐일까
난 잘하는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나는 누구일까
세상 만사가 귀찮고 뒤로 미루고
그냥 아무 걱정 없이 푹 자고 싶다
사람이 감정을 못느끼는데
뭘해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맞긴 한걸까
지금까지 6학년 잼민이 우울전시 읽어줘서 고맙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새벽바람에 감성에 젖어서 글 써봅니다..
난 용도가 뭐일까
난 잘하는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나는 누구일까
세상 만사가 귀찮고 뒤로 미루고
그냥 아무 걱정 없이 푹 자고 싶다
사람이 감정을 못느끼는데
뭘해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맞긴 한걸까
지금까지 6학년 잼민이 우울전시 읽어줘서 고맙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