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기특한 올라운더 활약…예능 뮤지컬 솔로앨범까지

쓰니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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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리더 효정이 올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면모를 증명했다.

효정은 최근 KBS 2TV ‘편스토랑’ 고정 멤버 활약 중이다. 밝은 에너지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1일에는 ‘2024 KBS 연예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천 개의 파랑’을 통해 첫 뮤지컬에 도전했으며 최근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로도 발탁됐다.

오마이걸 리더이자 데뷔 10년 차인 효정은 꾸준한 노력으로 분야를 막론하고 관계자들의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본업인 음악에서의 존재감도 뚜렷하다. 8월 발매한 오마이걸 미니 10집 앨범의 수록곡 작사를 맡는가 하면 12월 18일 발표한 스페셜 싱글에서는 직접 작곡에 참여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효정의 첫 겨울 시즌송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는 캐치한 멜로디와 스트링,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시티 팝 장르의 곡이다. 응원을 담은 의미 있는 가사와 사랑스러운 효정의 음색이 더해져 음원 공개 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준 효정은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 방송되는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DJ, 내년 2월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에 출연한다.

여기에 오마이걸의 데뷔 10주년을 맞게 되는 2025년 더욱 도약할 효정의 활동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