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박명수, '동상이몽2' 전민기 화제에 "절반은 짜고 하는 것..다들 아실것"('라쇼')

쓰니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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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동상이몽2'에 출연한 전민기를 응원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한 전민기를 "국민 욕받이가 됐다"고 소개했다. 전민기는 "라디오 팬분들이 저 욕먹을까 봐 걱정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방송이라는 게 50%는 짜고 하는 거다"라며 욕먹고 있는 전민기를 걱정, "어느 정도 인위적인 것들이 들어가는 게 좀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다 아신다"며 그를 감쌌다.

이어 박명수는 자신이 참여한 2025년 달력을 홍보했다. '무한도전'과 '할명수' 달력 둘 중 어떤 상품이 더 잘 팔렸으면 좋겠는지 묻자 "'할명수'가 더 잘 팔렸으면 한다. '무한도전'은 저한테 떨어지는 게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극히 극 자본주의 개그맨이기 때문에 '할명수'가 더 잘 팔리길 (원한다). '무도'는 워낙 잘 팔린다. 다 기부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명수와 전민기는 이날 올 한 해 핫했던 디저트들을 돌아봤다. 박명수는 "저는 모든 제너레이션을 커버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가 언제부터 디저트를 먹었냐. 먹어봐야 요구르트 하나 먹었다.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우리는 먹어봐야 고구마, 찐 계란이었다"는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박명수는 레드벨벳 조이를 언급하며 "조이가 너무 보고 싶다"며 "조이와 많은 추억들이 있다"고 돌아봤다.

앞서 조이와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나눴던 박명수는 "몇 년을 못 봤다. 2-3년 된 것 같다. 너무 매력 있는 친구다"라며 그리움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