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강아지 죽으면 새로 들일거냐는데

2024.12.20
조회270

저희 집 강아지가 7살인데 제 친구 중에 한명이 자꾸 이제 저희 집 강아지 노견이라면서

이제 살 날이 몇 년 안 남았다고 그래요

죽으면 새로 들일거냐면서 자기는 어릴 때부터 3마리째인데

죽기 2-3년 전에 계속 데려온대요 자기는 집에 혼자 있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그렇게 텀을 두고 데려온대요

근데 저는 이게 자랑인가 싶거든요 싸이코패스 같고…

저는 솔직히 저희 애 떠나는 거 생각도 안 해 봤고 떠나면

못 다른 아이들 못 데리고 올 것 같은데 제 친구는 강아지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너무 쎄해서 손절하고 싶은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손절해도 될까요?

저런 마인드라면 친구도 친구로 안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검색했을 때 7살이면 아직 한창인 걸로 아는데

진짜로 저희 강아지가 노견인가요?

대체 노견의 기준이 몇 살이길래… 제 눈에는 제 강아지 아직도 애기로만 보이거든요

근데 친구가 자꾸 노견, 죽는다 그러니까 떠날까봐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