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류필립’ 미나, 48㎏ 감량 시누이 위해 아낌없는 지원

쓰니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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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나 소셜미디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미나가 다이어트 중인 시누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나는 지난 12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기 먹고 싶다는 시누이를 위해 샤브집. 버섯샤브 먹고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고도비만을 탈출 중인 시누이 수지 씨와 함께 식당, 카페 등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올케, 시누이 사이가 아닌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다이어트 중인 수지 씨는 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모습이다.

미나는 “남편 일본 가 있는 동안 매일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아점(아침+점심) 건강 식단 먹고 거의 매일 운동. 평소에는 귀찮아서 주 3회 가기도 힘든데 시누이 운동시키느라 나도 요즘 거의 매일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 8월 미나, 류필립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어릴 적 트라우마로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미나는 시누이의 다이어트를 돕고 있으며, 148kg에서 두 자릿수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