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최근에 결혼했고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임신 준비 중인데 남편이 좀 유별나게 돈을 아껴요 전 알뜰한 편이 아니라 연애 땐 좋고 닮고 싶은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남편이 저보고 혹시 임신해도 쭉 혼인신고 안 할 생각 없냐고 하네요..? 신고 안하고 사실혼으로 살면 정부 한부모 지원이나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자기 성본 따를 수도 있어서 이상해 보이지도 않을거라고... 뭐 이런 말이 다있나요?? 너무 과한 것 같고 처음으로 남편이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까지 혜택을 받아야 하나 싶고... 이해가 안돼요
남편이 자발적 미혼부를 한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