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혐오 생길거 같아요

ㅇㅇ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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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탔는데 빈자리가 하나 있길래 앉을려고 하니깐 할머니가 저 멀리서 자기 친구 부르면서 빈자리 못앉게 손으로 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손위에 앉을려고 하니 재빠르게 자리 맡은곳에 앉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할머니들 째려보면서 어이없어 하는데도 신경도 안써요 오히려 다른 아주머니가 어디까지 가냐고 자기가 비켜 주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쫌 지나니깐 그 할머니들 자기 내릴곳 되니깐 인심 쓰는것처럼 저한테 여기 앉으라고 하는데 참 나이먹고 왜 그렇게 추잡스럽게 사는지 보면 나이값 못하는 노인들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자리 전세 낸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