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정도 수입이면 살수 있을까요?

조재근2024.12.21
조회3,850

거주지 인천
남편 소득 월 300
아내 소득 월 210

댓글 15

처녀자리오래 전

아주 잘 살 수 있어요....^^

으음오래 전

빚 없음 살아갈듯 우린 둘이서 1200인데 집 대출 하나 있음 숨 만쉬어도 공과금과 대출이자 원금까지 기본으로 나가는게 일단 550임(저돈에 얘들 학원비 2명 100만원포함) 나머지로 외식하고 놀러가고 먹고 사는데 한달에 300만원 밖에 저축 못함... 그런데 딱히 우린 사치한다고 생각도 안함 처음부터 1200이 아니였음 500만원부터 천천히 10년에 걸쳐서 1200까지 끌어올린거임 그런데도 여유롭지 않다 생각함...이렇게 살다가 줄어들면 한두달은 고생스럽겠지만 어떻게든 줄이고 줄여서 또 살아지긴 할거 같음 초반신혼때는 둘중 제일 적게 버는 돈으로 생활비를 하고 나머지는 전부 저축하면서 살았었음

와우937오래 전

대출 없으면 충분히 생활 가능한 정도임

ㅇㅇ오래 전

결혼할때 저도 비슷했엇는데 둘다 연봉오르고 하니 10년차인지금은 두배정도는 됩니다.아직 젊고..점점늘어가는거니까 나쁘지않다고 봐요.

최씨아저씨오래 전

빠듯하지

oo오래 전

얼마나 누리며 사느냐에 따라 돈은 끝이 없습니다 라면을 먹고 사느냐 소고기를 먹고 사느냐 거기서부타 생활비도 달라지잖아요

진실오래 전

제가 월급 16만원에 직장생활 시작하여 20만원 24만원 그리고 30만원을 받던날 그때까지도 교회에 십일조도 내면서 돈을 많이 받게 해주면 십이조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던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복 1억을 찍고 더더더 월급을 늘어났지만 교회에 다니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냥 교회 목사가 싫어서리... 그런데 제가 대기업 부장정도 되니깐 제 월급보고 사람들 참 많이 달라 붙데요. 그런데 16만원 받던시절 같이 3류 영화관에가서 영화 두편보고 제대로 된 식사는 아니었지만 그때 그걸 같이 먹던 첫사랑이 기억납니다. 저와 헤어져 저보다 좋은 사람에게 시집갔지만 신랑사업이 망해서 전세금도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길 바닥에 나올 상황에 그 여자 동생이 저를 찾아 왔었습니다. 좀 도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진 주식과 통장을 해약하여 돈을 주면서 평생 내가 주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했고 이제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제가 도와 준지 모르는 그녀는... 저에게 아직도 소녀의 모습이랍니다. 저도 이런 사랑 해 봤으니 나름 행복하게 산것 같습니다.

ㅋㅋㅋㅂ오래 전

결혼 3년차에 세금 떼면 저 정도 들어오는 세대인데.... 신도시 24평 자가, 테슬라 2대에 애기 1명 낳고 사는데.. 집 대출 내고, 식구 먹고, 사고, 취미생활(골프,테니스 등) 하는데 아직은? 크게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아마 소비에서 차이가 있을것 같긴한데......저희는 특별한 명품 등의 과소비?나 과시를 위한 소비가 전혀 없어서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여튼 결론은 일반적으로 소비하시면 아이 1명까지는 사시는데 크게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오래 전

.

ㅡㅡ오래 전

대출없으면 아이2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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