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함에 처음으로 글을 쓰고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남편이 제의견에 이해를 못해서 여러분들 댓글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우선 저희는 18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는 중학생이구요. 아이낳고 지금까지 쉰적없이 일했으며, 아이는 친정부모님이 봐주셨고 아직까지도 학교 일찍 끝나면 저녁먹여서 학원에 보내주십니다. 시댁은 차로 30분거리. 친정은 5분 거리에 살고 있구요.
여기서 엊갈리는 의견은 남편이 2주에 1번씩 꼬박 시댁에 가서 아이 얼굴보여주고 식사를 사드립니다. 일이 있을때는 3주로 건너 뛸때도 있구요.
근데 저는 서운한게 저희 친정은 아이는 매일 가지만
신랑은 친정부모님께서 밥을 사준다고 하거나 경조사.
또는 부득이하게 아이픽업때 외에는 가지도 않고 밥을
사드린다고도 하지 않아요. 시댁은 100번가면 100번 저희가 다 사드립니다. 참고로 시댁은 갈적마다 아이에게 용돈을 5만원씩 주고 저희는 친정에 따로 드리진 않아요.
친정부모님도 아이에게 경조사나 행사때만 용돈을 주시구요. 이런점에서 서운하다고 했더니 전혀 이해나 왜 서운한지에 대한 공감을 전혀 못하네요. 오히려 저를 악덕 며느리인듯 표현하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저는 2주마다 가는것도 스트레스고 시댁에는 식사대접을
매번 꼬박하면서 친정엔 부모님이 사줄테니 만나자 해야 보는게 너무 서운합니다.
제가 그럼 아이랑 둘만 시댁가라해도 부모님 서운해 하신다면서 안된다고 하네요.
부모님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꼭 같이가려고 해요.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지
또 시부모님께 제가 같이 안가더라도 뭐라 설명드리면 안서운해 하실지 여러분들 의견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18년차 입니다.
우선 저희는 18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는 중학생이구요. 아이낳고 지금까지 쉰적없이 일했으며, 아이는 친정부모님이 봐주셨고 아직까지도 학교 일찍 끝나면 저녁먹여서 학원에 보내주십니다. 시댁은 차로 30분거리. 친정은 5분 거리에 살고 있구요.
여기서 엊갈리는 의견은 남편이 2주에 1번씩 꼬박 시댁에 가서 아이 얼굴보여주고 식사를 사드립니다. 일이 있을때는 3주로 건너 뛸때도 있구요.
근데 저는 서운한게 저희 친정은 아이는 매일 가지만
신랑은 친정부모님께서 밥을 사준다고 하거나 경조사.
또는 부득이하게 아이픽업때 외에는 가지도 않고 밥을
사드린다고도 하지 않아요. 시댁은 100번가면 100번 저희가 다 사드립니다. 참고로 시댁은 갈적마다 아이에게 용돈을 5만원씩 주고 저희는 친정에 따로 드리진 않아요.
친정부모님도 아이에게 경조사나 행사때만 용돈을 주시구요. 이런점에서 서운하다고 했더니 전혀 이해나 왜 서운한지에 대한 공감을 전혀 못하네요. 오히려 저를 악덕 며느리인듯 표현하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저는 2주마다 가는것도 스트레스고 시댁에는 식사대접을
매번 꼬박하면서 친정엔 부모님이 사줄테니 만나자 해야 보는게 너무 서운합니다.
제가 그럼 아이랑 둘만 시댁가라해도 부모님 서운해 하신다면서 안된다고 하네요.
부모님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꼭 같이가려고 해요.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지
또 시부모님께 제가 같이 안가더라도 뭐라 설명드리면 안서운해 하실지 여러분들 의견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