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예쁜여자한텐 대접을 잘 해주잖아
잘 안꾸미고 좀 찐따같으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사바사라고 아니라고하는데 대접, 무시 다 받아봤고
실재하는 거 맞음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예뻐지려고 외모정병 걸리고 다이어트
강박 생기고 하는데
그거 다 쓸데없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너희는 예쁜여자 대접이 받고싶은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을 받고싶은 거란 걸 알려주고싶다
사람이니까 해주는 최소한의 친절 당연한 예의 만만한 어린 여자 무시하는 거 그만 당하고싶은 거란 걸 말해주고싶다
북유럽에 다녀왔어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숏단발로 자르고 근데 엄청 친절하더라 나를 사람으로 대우해주더라
현타오더라 한국에선 거울 앞에서 하루 1시간씩 시간 보내고
남이랑 내 얼굴 비교하고 연예인 얼굴 내 얼굴 비교하고
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친절이 거기선 디폴트라는 게
거기서 엄청 튀는 존재였어 동아시아인이 거의 없거든
내 외모 엄청 튀었겠지 나는 아시안이니까 근데 그거 내색하는 사람이 없더라 남의 외모 품평하고 관찰하는 게 무례한 거더라
가서 느끼게됐어 예쁘다는 말이 왜 무례한건지
예쁘다는 거 칭찬이라고 포장하지만 결국 평가잖아
남의 겉모습 평가하는 거 너무 무례한거더라고 칭찬이 절대 아니더라
나 10대 피부 망가져서 거울보면서 참 많이 울었어
맨날 거울 쳐다보고 사진으로 내 얼굴 찍고
예쁜 대접을 받고싶었어 그래야지 나를 존중해주니까
성형 생각도 많이했어
지금은 20살이고 피부 괜찮아져서 예쁜대접 받는다
태도가 당당해지니 나 무시하는 사람도없더라
그렇게 바랬는데
예뻐야지만 내 의견 제시할 수 있고 싫은 걸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줄 알았어 그래야 멋있어지는 줄 알았어
예쁘지 않은 여자가 불평하는 건 열폭같아 보인다고 생각했어
여리여리한 여자가 되고싶었어 급이 높아지고 싶었어 무시당하고싶지 않았어
근데 다 아니더라고 그냥 너무 현타와
나 진짜 바보같지 왜 시간을 그렇게 날렸나 싶어
독서실에서 외모 신경쓰여서 공부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아침에 화장한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왜 그렇게 살았을까? 예쁜 게 어떻게 권력이지
매일 남의 시선 신경쓰는 권력자가 세상 어디에 있어
남시선 의식해서 화장 고치는 권력자가 세상 어디에 있어
나 사실 아직도 피부강박 못 내려놓았어
화장도 아직 옅게 해 숏컷도 무서워서 숏단발했어
조금 내려놨을 뿐인데 오히려 더 편해지더라
나이먹는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어 나 고작 스무살인데
1819보단 20이 좋았고 앞으로 더 내 인생은 더 좋아질거같아
타인의 평가에 자아의탁하기보단 스스로 사고하며 살아갈거야
너희들도 사람으로써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외모강박 내려놓아도 돼 먹고싶은 거 먹고 하고싶은 거 해 거울 그만봐도 돼
엿같으면 욕박고 다녀도 돼 싫으면 싫은 티 내도 돼
그래도 되니까 그게 사람이니까
얘들아 외모강박 말인데
잘 안꾸미고 좀 찐따같으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사바사라고 아니라고하는데 대접, 무시 다 받아봤고
실재하는 거 맞음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예뻐지려고 외모정병 걸리고 다이어트
강박 생기고 하는데
그거 다 쓸데없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너희는 예쁜여자 대접이 받고싶은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을 받고싶은 거란 걸 알려주고싶다
사람이니까 해주는 최소한의 친절 당연한 예의 만만한 어린 여자 무시하는 거 그만 당하고싶은 거란 걸 말해주고싶다
북유럽에 다녀왔어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숏단발로 자르고 근데 엄청 친절하더라 나를 사람으로 대우해주더라
현타오더라 한국에선 거울 앞에서 하루 1시간씩 시간 보내고
남이랑 내 얼굴 비교하고 연예인 얼굴 내 얼굴 비교하고
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친절이 거기선 디폴트라는 게
거기서 엄청 튀는 존재였어 동아시아인이 거의 없거든
내 외모 엄청 튀었겠지 나는 아시안이니까 근데 그거 내색하는 사람이 없더라 남의 외모 품평하고 관찰하는 게 무례한 거더라
가서 느끼게됐어 예쁘다는 말이 왜 무례한건지
예쁘다는 거 칭찬이라고 포장하지만 결국 평가잖아
남의 겉모습 평가하는 거 너무 무례한거더라고 칭찬이 절대 아니더라
나 10대 피부 망가져서 거울보면서 참 많이 울었어
맨날 거울 쳐다보고 사진으로 내 얼굴 찍고
예쁜 대접을 받고싶었어 그래야지 나를 존중해주니까
성형 생각도 많이했어
지금은 20살이고 피부 괜찮아져서 예쁜대접 받는다
태도가 당당해지니 나 무시하는 사람도없더라
그렇게 바랬는데
예뻐야지만 내 의견 제시할 수 있고 싫은 걸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줄 알았어 그래야 멋있어지는 줄 알았어
예쁘지 않은 여자가 불평하는 건 열폭같아 보인다고 생각했어
여리여리한 여자가 되고싶었어 급이 높아지고 싶었어 무시당하고싶지 않았어
근데 다 아니더라고 그냥 너무 현타와
나 진짜 바보같지 왜 시간을 그렇게 날렸나 싶어
독서실에서 외모 신경쓰여서 공부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아침에 화장한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왜 그렇게 살았을까? 예쁜 게 어떻게 권력이지
매일 남의 시선 신경쓰는 권력자가 세상 어디에 있어
남시선 의식해서 화장 고치는 권력자가 세상 어디에 있어
나 사실 아직도 피부강박 못 내려놓았어
화장도 아직 옅게 해 숏컷도 무서워서 숏단발했어
조금 내려놨을 뿐인데 오히려 더 편해지더라
나이먹는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어 나 고작 스무살인데
1819보단 20이 좋았고 앞으로 더 내 인생은 더 좋아질거같아
타인의 평가에 자아의탁하기보단 스스로 사고하며 살아갈거야
너희들도 사람으로써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외모강박 내려놓아도 돼 먹고싶은 거 먹고 하고싶은 거 해 거울 그만봐도 돼
엿같으면 욕박고 다녀도 돼 싫으면 싫은 티 내도 돼
그래도 되니까 그게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