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여자,
세후 290
술을 못먹으니 모임참석 거부하다보니 자연스레 혼자됨
친구없고, 남자친구 당연히 없고
일-집 무한반복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힘들어도 말할사람 하나 없고
돈버는 맛도 안나고
돈도 안모이고
인복없고 외로운 팔자가 정해져있다던데
이대로 혼자 죽을 팔자인걸까
그냥 난 원래 그런 운명이다 생각하고 체념해야 마음이 편할까.
인연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노력안해도 주변에 사람이 꼬이는 부류가 있던데 난 철저히 혼자인 운명일까.
36살 여자, 난 망한 인생인걸까
댓글 246
Best결혼 잘못해서 망한인생은 많이봄요
Best이게 뭐가 망한거야..
Best"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긴다" 라는 말처럼 뭔가 액션을 취하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한다던가....힘내세요!좋은 날 올거에요!!
Best노력을 해야죠;;;
Best290받고 돈이 어떻게 하면 안모이지?
추·반노력안하면 안꼬여요.. 가만히 찾아와주길 바라는건 미련한 짓이죠. 저도 30초반부터 부던히 노력했어요. 주변에 소개팅 부탁 엄청 많이 하고 동호회나 어플 다 했어요. 몇명 사귀었고 결국 좋은 사람 만나 36에 결혼했어요. 한때 남자에 미친것처럼 살았는데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도 찾고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순간 나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근데 님은 36살이잖아요. 안 망했어요. 동호회나 운동이라도 배워보내세요. 안 그럼 10년 뒤에도 지금 모습과 똑같은 제가 될 걸요....
자그마한 내집마련이라도 목표로 삼고 돈을모으세요~사람일은 모른다고 연애든 결혼은 인연이 있다면 언제든 할수있는거지만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돈이 좀모이면 그재미가 쏠쏠합니다.
뭔가 하고싶다면 움직이세요~ 회사-집-회사-집 본인이 알고있으면서 동호회를 가입하든 운동을하든
망한건 아닌데 입만벌리고 감떨어져라 기다리는 형국이네? 나도 결혼전엔 자만추로 사귄적도 많지만 결혼은 내 아이에게 자상하고 인성 좋은 사람이랑 하고 싶어서 취미활동 모임도 찾아가고 소개팅도받고 1년넘게 노력해서 직업, 외모, 집안, ㅅ궁합등등 육각형에 가까운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이쁘고 잘생긴 애도 낳고 잘 살고 있어. 남편이랑 나름 개그 코드도 잘맞고.. 만나온 사람중 가장 잘생기거나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 아이와 가정에 충실한 안정적인 사람이긴 하거든. 결혼이 하고 싶으면 소속감과 안정감을 위해 뭐하나는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쟁취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상타치는 외모로도 혼자살수 밖에.. 엄청 예쁜 연예인도 4-50에 자발적인지는 모르지만 비혼으로 사시는분 꽤 많던데 일반인이 뭐라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서 운명을 찾나 ㅋㅋㅋ 막연하게 외로워서하는 결혼은 비추야. 생각보다 재미 없고 여자가 희생할게 많음. (출산육아및 남편챙김╋시댁등등) 그럼에도 소속감과 안정을 원한다면 노력해서 좀더 나은 사람 만나. 가만히 있는데 다가왔다? 사기꾼이거나 빈털털이일 확률이 높음. 괜찮은 사람은 이미 다 결혼했거나 다녀옴... 그나마 소심해서 인기는 좀 덜하지만 결혼생활은 잘 해낼 가능성 있는 원석을 찾아서 만나는게 가장 베스트~~
나도 술 안먹어서 술자리는 거의 안가는데...그래도 연락은 안 끊기고 만남도 가짐. 술 안마시는 지인도 꽤 있고 만나서 다른거 하며 놀면 되는데 왜 주위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만 하지 그건 그냥 본인이 너무 인맥을 귀찮아하는거 아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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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안하면 안꼬여요.. 가만히 찾아와주길 바라는건 미련한 짓이죠. 저도 30초반부터 부던히 노력했어요. 주변에 소개팅 부탁 엄청 많이 하고 동호회나 어플 다 했어요. 몇명 사귀었고 결국 좋은 사람 만나 36에 결혼했어요. 한때 남자에 미친것처럼 살았는데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도 찾고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어디야 밥이나 먹자
판녀들이 그러는데 여자 나이 40부터 남자들이 줄선뎈ㅋㅋㅋ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