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전역 2개월차 “30대 돼서 돌아왔다, 재입대 꿈은 아직” (씨네타운)

쓰니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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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지은, 옹성우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제대한 소감을 전했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 첫 더빙 도전한 옹성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0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옹성우는 "남자들은 제대 후 밤에 다시 군대 간다는 꿈을 꾼다고 하는데 혹시 꿨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아직 꿈을 꾸진 않았는데 문득문득 일상을 보내다가 한 번씩 '지금 이 시간에 부대에 있었다면 뭐 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에 박하선은 "곧 꾸실 거다"며 "저는 군대 예능만 갔다 와도 몇 년 꿨었다"고 '진짜 사나이' 출연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대를 다녀온 후 달라진 점이 있을까. 옹성우는 "저도 가기 전에 '많이 달라질까?'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라지진 않았다. 주변에서도 '군대 갔다 왔는데 그대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30대가 돼서 돌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니코: 오로라의 모험'은 통통 튀는 상상력과 고퀄리티 작화로 전 세계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니코'의 세 번째 시리즈다.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