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발표 모니카→박소영·엄기준 나란히 품절 대열 합류 [종합]

쓰니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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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소영-문경찬(박소영 소셜미디어), 엄기준(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2024년을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만 19~49세 남녀의 4.7%만 결혼 생각이 있다는 '외로운' 통계가 나온 것과 달리 연예계는 결혼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임신 발표 모니카→박소영·엄기준 나란히 품절 대열 합류 [종합]모니카(뉴스엔DB)

먼저 팬들을 놀라게 한 건 안무가 모니카(38·신정우)의 결혼, 임신 소식이었다. 모니카는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2세 임신 소식도 전해 감동을 안겼다. 모니카는 결혼,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본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삶의 시작은 제 춤과 작품에 더욱 깊고 강렬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배우 엄기준도 48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22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화촉을 밝혔다. 엄기준은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하며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제게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 제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코미디언 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도 결혼식을 올렸다. 박소영은 1987년생, 문경찬은 1992년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소영은 한 인터뷰에서 "이 사람은 놓치고 싶지 않더라. 겪을수록 너무 좋은 성격"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