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없이 차분한 결혼 5주년‥담담한 메시지만 “축하해”

쓰니2024.12.24
조회81

 서효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결혼 5주년을 조용히 축하했다.

서효림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결혼 5주년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가 포착됐다. 남편 정명호 씨의 선물인 것으로 추측된다.

서효림은 지난 10월 시어머니 김수미를 떠나보낸 만큼 조용히 결혼 5주년을 자축한 모습이다. 김수미는 생전 서효림을 유별나게 아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 김수미는 10월 25일 사망했다. 향년 75세.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알려졌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현재 전 소속사와 미정산 분쟁을 벌이고 있다. 서효림의 현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스엔에 "전 소속사 마지끄로부터 4년 째 1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출연료가 입금되면 마지끄 대표와 그의 남편의 개인계좌로 이체됐다. 2022년 8월 미지급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현재까지 대표와 연락이 아예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효림의 출연료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의 인건비, 진행비 등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