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쯤 됐는데 갑자기 며칠전에 자기 집에 있는 내 짐 때문에 통화되냐고 연락왔어 참고로 몇개월 내내 다투다가 상대방이 먼저 그만하자고 함 통화하면서 일상 얘기 하다가 소개팅은 했는지, 어땠는지 물어보는 느낌이길래 얼마 전에 만나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내가 얘기했어. 그러면서 무슨 짐이냐고 물어보니까 (그 사람 집에 중요한 짐을 두고간 적이 없거든) 사귈때 내가 줬던 편지들이나 포토앨범 등을 도저히 못버리고 정리를 못하겠어서 내가 대신 가져갔으면 한대. 애초에 내가 준거니 내가 정리해주면 안되냐, 직접 받기 좀 그러면 집 앞에 두고가거나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그때는 어머니도 아프시고 (나는 자세히는 몰랐음)힘든 상황이 겹쳤는데 나랑도 연속으로 다투니 벼랑 끝에 몰리는 느낌이어서 그랬대 결국은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해서 상대방이 마음 정리가 조금 더 되면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하고 마무리했어. 서로 잘 지냈으면 한다고 끊었는데 아무래도 싱숭생숭해 짐은 핑계로 떠보려고 했다가 남친 생겼다니까 그만한건지 아니면 원래 마음 유약하고 정 많은 스타일이라 정말 짐 을 정리 못하겠어서인지?
연락한 의도 조언줘
헤어진지 3개월쯤 됐는데 갑자기 며칠전에 자기 집에 있는 내 짐 때문에 통화되냐고 연락왔어
참고로 몇개월 내내 다투다가 상대방이 먼저 그만하자고 함
통화하면서 일상 얘기 하다가 소개팅은 했는지, 어땠는지 물어보는 느낌이길래 얼마 전에 만나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내가 얘기했어. 그러면서 무슨 짐이냐고 물어보니까 (그 사람 집에 중요한 짐을 두고간 적이 없거든)
사귈때 내가 줬던 편지들이나 포토앨범 등을 도저히 못버리고 정리를 못하겠어서 내가 대신 가져갔으면 한대. 애초에 내가 준거니 내가 정리해주면 안되냐, 직접 받기 좀 그러면 집 앞에 두고가거나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그때는 어머니도 아프시고 (나는 자세히는 몰랐음)힘든 상황이 겹쳤는데 나랑도 연속으로 다투니 벼랑 끝에 몰리는 느낌이어서 그랬대
결국은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해서 상대방이 마음 정리가 조금 더 되면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하고 마무리했어. 서로 잘 지냈으면 한다고 끊었는데 아무래도 싱숭생숭해
짐은 핑계로 떠보려고 했다가 남친 생겼다니까 그만한건지 아니면 원래 마음 유약하고 정 많은 스타일이라 정말 짐 을 정리 못하겠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