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이 저를 견제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 펑)

ㅇㅇ2024.12.24
조회82,039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리하고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남녀 바뀐 내용 맞습니다.
너무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바로 특정될까봐 아예 남녀만 바꿨습니다.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호칭이나 촌수로는 저희 부부가 윗사람이 되어 어렵기도 했구요..
계속 이렇게 눈치보고 신경을 써야만 하는지 스트레스 더라구요
시부모님도 엄청 좋은 분들이시고 잘해주시고 시누이도 착하고 정말 잘해주는데 서방님이 유독 저에게 그러시니 정말 영문을 모르겠더라구요.. 자꾸 저를 지적하시고 그러니까 며느리인 제가 괜히 예민한건지 아님 정말 뭐가 문제있나 걱정이되서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제가 섣부르게 넘겨짚고 행동했다가 집안에 사람 잘못 들여 평지풍파 일으킨다 같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혹여 제가 자격지심있어서 그런건지 싶었거든요.
어디다 말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적었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제 스스로도 따로 되돌아보고 오해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겠다 다짐도 되네요..
내용은 바로 펑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들을 양분 삼아
앞으로도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36

닉네임123오래 전

Best어케20살차이가 나는데... 아이를 낳은거죠 둘이나 아내나이 30대중반 처남나이는 그이하일거고... 주작인가요??

ㅇㅇ오래 전

Best의식하지 말고 하던대로 하세요..무던한 쓰니님 눈에도 보이는게 어르신들 눈에 안보일리가 없습니다 말로 꺼내지 않아도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실거에요 굳이 그쪽 신경쓰느라 스트레스받으면 되려 사이 틀어지기 더 쉬워요 나이먹고 텃세질은ㅉㅉ 하고 넘기세요 ㅎ

ㅇㅇ오래 전

누나라도 결혼전이면 아가씨가 맞다는데요?

ㅇㅇ오래 전

왜 처남댁이 남편 누나를 아가씨라고 부르죠? 쓰니한테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면서?

토리맘오래 전

오빠 요즘 클쓰 오빠가 화를 안내고 잘해 주는것 같음ㅋㅋㅋㅋ

ㅇㅇㅇ오래 전

딱봐도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 거임. 그러려니 하시고 그렇다고 매번 그냥 넘어가면 정말 바본 줄 알고 더 무시함. 정말 선넘는 말을 하면 그럴때는 확실하고 단호하게 그자리에서 받아쳐야 됨!! 그래야 우습게 안봄! 나중에 분위기 좋을때 한번 얘기해야지 그러면 " 아니 그런걸 여지껏 담아두고 있었어요?" 이러면서 완전 속좁고 꽁한 사람 만듬

ㅎㅇㄹㄴ오래 전

남편의 누나가 아가씨에요???

ㅋㅋ오래 전

주작.. 쎄하다 남초 커뮤에서는 볼 수 없는 여초 대표 단어

ㅇㅇ오래 전

레시피보고 '아가씨'해주랬다가, 처남이 댁보고 '매형'이라한다고?ㅋㅋ도대체 누나인거임, 여동생인거임?ㅋㅋㅋ호칭부터 정리하고 주작해야지

ㅇㅇ오래 전

그냥 지금 해왔던것처럼 하시고, 사이좋게 지내려고 마세요. 상대가 그럴맘이 없는걸요.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거라 생각하세요. 돈은 많아져서 경제적으로 잘사나, 마음은 풍요롭지못한 사람인듯 하네요.

ㅇㅇ오래 전

아주버니 호칭은 맞는데? 손위시누 남편이니 반대로 손 위 처남댁에겐 아주머니가 원래 바른 호칭임

ㅇㅇ오래 전

주작인듯 !어떻게 손위 형님한테 아가씨라고 부르죠? 시누형님을 보통 부를 땐 그냥 형님이라고 합니다. 20살 이상 차이에 애를 둘이나 가진 것도 이상하고 사업하던 처남 나일 30살이라고만 생각해도 50세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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