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에서 케이팝 현시점 인식이래

ㅇㅇ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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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이돌들의 성형 전 사진을 가지고 plastic surgery(성형괴물)이라고 조롱하는 등 실제로 해외에서 케이팝 영향으로 한국 하면 성형외과를 떠올리기도 한다. 국내에선 그런 이미지가 만들어진지 오래됐고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해외에서도 빠른 속도로 생겨가는 추세.

아이돌들이 흔히 쓰는 부자연스러운 컬러렌즈, 진한 메이크업이 인조인간 같다고 하거나, 무대 복장이나 애교 등이 과하다며 싫어하기도 한다. 이런 부분들이 Cringe하다(오글거리다)거나 심하면 몇몇 사람들은 게이 같다며 질색하는 반응. 특히 K pop 남자 아이돌의 멸칭 Gay- pop은 완전히 고유명사처럼 쓰인다.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팀들이 트렌드를 활용한 홍보를 위해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탄 케이팝 아이돌들을 뮤즈나 엠버서더로 계약했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는 평도 많다. 심지어 "회사가 돈을 지불하고 아이돌을 엠버서더 자리에 꽂아준 것이다"라며 증거 없는 주장을 하는 안티팬들도 있다.

케이팝 팬을 싸잡아서 조롱하는 안티들도 있다.이들은 딱히 케이팝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단 일부 극성팬들 때문에 그 아이돌과 팬덤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이고, 팬덤이 많아질 수록 케이팝을 아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안티팬들도 늘어나는 것이다.

팬덤이 큰 케이팝 그룹들이 외모나 실력을 팬들에게 올려치기 당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의 멤버들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거나 예쁜 사람' 등으로 뽑힌 기록을 얼떨결에 갖게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팬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나 안티팬, 영화계 팬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아이돌 본인이 스스로를 그렇게 자칭한 것이 아닌데 도 팬덤이 아닌 대중들에게 온갖 비난과 인신공격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