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밖에 없는데 다 잃었다~

ㅇㅇ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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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무시, 묵살하는 버릇잇음
한 명은 힘들면 걍 잠수타고

그런 행동, 생각 서운하다 힘들다 솔직하게도 말해보고
내가 걍 참고 모두의 사이를 봉합도 여러번 시도했음

응 절대 안 고쳐져

참고참고 참다가 다 있는 단톡에 와랄라 다 말하고
걔네 포함된 단톡 싹 다 나가고 차단했음

후련허고 섭섭허다
워낙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하다보니
참 잘해줫고 서로 또 분명히 의지하던 시절이 있는데

인생무상하네
씁쓸해서 맥주 한잔하며 글 써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