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의 남고에 재학중인 고1입니다~ 이 사실을 말하기에 너무 부끄럽지만 저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이 뭐나면 제가 우리반 담임선생님을 짝사랑하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최근 들어서 너무 심해져서 공부에도 집중이 잘 안되고 쌤이 저희 반에 들어오실때 자꾸 시선이 그 쪽으로 가서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ㅋㅋ
(시간이 없으면 뒤로 가서 요약 ㄱㄱ)
사실 처음부터 담임쌤을 좋아했던거는 아닌데 1학기 초반에는 그냥 그럭저럭 잘 보내다가 후반에 되니까 선생님께서 하신 행동이 맘에 안드는거 같고 가치관이 좀 저랑 안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맨 뒷자리여서 대놓고 엎드리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걸 귀 기울이지 않고 심지어는 그냥 아예 종례를 째버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저랑 친한 애들이랑 담임선생님에 대해서 좀 안좋은 평판을 얘기하고 좀 많이 깠었던거 같아요...
여름방학 끝날 때 쯤 되니까 제가 그 동안 쌤한테 했던 행동이 너무 잘못되었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생각해서 점점 친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하나 간과했던건 제가 지금까지 했던 몹쓸 행동들을 선생님께서 과연 눈 감아 주실 지가 의문이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쌤 말을 좀 많이 무시하고 인사도 잘 안드렸던지라 선생님께서 절 포기하셨다고 여겼어요
근데 때마침 2학기때 자리를 바꾸는데 맨 앞으로 자리가 지정된거에요! 그래서 자리도 바뀐 겸 선생님한테도 질문 자주하고 선생님 말씀에 경청을 함으로써 1학기 후반때 했던 행동들을 반성할려고 했었죠 ㅎㅎ 그런데 뜻밖에도 선생님 반응은 오히려 더 착해지시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랑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어요! 분명히 맨 뒷자리여도 딴짓하거나 수업 안들은거는 다 보였을텐데 절 경멸하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시는걸 보니까 너무 감사하고 괜히 너무 미안해졌어요 ㅠㅠ 그래서 이때부터가 선생님과 더욱 더 친해지고 선생님 수업이 너무 기대가 됐어요 ㅎㅎ
그리고 마침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매우 설렜지만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 건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가기로 예정돼있어서 폭죽이랑 라이터를 챙겨서 해수욕장에서 쏠려고 했는데 일정표에는 '밖에 나갈 땐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하에 나갈 수 있다'라고 되어있어서 과연 '우리 담임선생님이 밖에 나가서 폭죽 쏘는 걸 허락해주실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일단은 수학여행을 가는 거에 매우 들떴죠 ㅎㅎ
수학여행 당일 날 매우 열심히 놀고 밥도 맛있게 먹으니 벌써 밤이 돼서 버스타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애들이 폭죽을 어떻게 할거냐며 부추기길래 제 친구 중 한 명이 쌤한테 일단 같이 해수욕장에 나가달라고 부탁은 했기 때문에 어찌어찌해서 나가는 건 허락이 되었지만 '폭죽에 대한 허락'은 아직 못맡은 상태라 불안했었어요... 일단 숙소에서 폭죽을 가져온 상태로 쌤과 같이 해수욕장에 갔죠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막상 해수욕장에 나와서 폭죽 쏴도 되냐고 하는 반응에 선생님은 아주 친절한 말씀으로 "그럼 조심해서 하고 같이 사진 찍자" 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너무 감동받아서 쌤이 말씀하신대로 조심해서 쏜 다음 사진도 같이 찍었죠 ㅎㅎ
폭죽이 다 끝나고 애들이 다 흩어진 사이에 전 쌤께 사실대로 "1학기 말에 저의 큰 오해 때문에 쌤한테 너무 안좋게 대한거 같아요" 라고 진심 어린 고백에 선생님께서는 정말 고맙게도 "아냐 괜찮아 ㅎㅎ 오히려 나랑 더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좋다~ 남은 수학여행 기간 동안 더 좋은 추억 만들자^^" 라고 말하신게 저한텐 너무 설레었고 죄송해지고 이제부터 쌤한테 잘 해드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여행에서 재밌는 추억을 쌓고 다음 달에 2학기 기말이 있었는데 그 때 동안 저는 특히 담임 선생님 수업에 매우 집중을 잘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앞 자리에서 선생님과 말을 많이 주고 받았어요 ㅎㅎ
그런데 이 맘때 쯤 저에게 이상한 반응이 올라왔어요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저랑 눈이 마주치면 제 가슴이 엄청 쿵쾅거리고 엄청 설레어졌어요.. ㅋㅋ 심지어 얼마나 심하면 전 날이랑 비교했을 때 눈 마주치는 빈도가 적어지면 '내가 좀 불편한가?' 라는 의미부여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뿐만이 아니라 인사를 선생님께 했을때 반응이 미지근하면 그 생각이 하루동안 길면 2~3일동안 생각나고 또 막상 다음 날에 인사를 잘 받아주시면 그 때는 기분이 엄청 좋고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해져요... 아마 이 때부터가 선생님에 대한 짝사랑이 시작된거 같아요 ㅎㅎ
최근에는 선생님이 대해서 궁금한게 있고 같이 소통하고 싶은게 있어서 점심시간 짜투리 시간에 같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면서 말하자고 했을 때 쌤께서는 알겠다고 하시더니 막상 시간이 지나니깐 쌤이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많다고 하시며 저랑 말하는 걸 좀 거리를 두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 그걸 좀 더 어필하고 싶지만 계속 말하면 쌤께서 불편해하시고 저랑 더 이상 말을 놓으실까봐 일단 한 수 물러나긴 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고민이자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바로 우리반 다른 친구들과 더 크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먼저 다가가서 소통해주는 거에 대해 매우 질투심이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처음엔 저와 같이 말을 자주했는데 점점 갈수록 저랑 말하는 빈도도 드물어지고 심지어 선생님께서 저한테 말 거는 경우가 거의 없어진 거에요 ㅠ
제가 최근에 쌤한테 너무 의존하고 카톡도 좀 많이 보냈더니 절 불편하고 집착한다고 생각하셨을까요?... ㅠㅠ
다른 애들이 사소하고 착한 일을 할 땐 엄청 극찬해주고 많이 웃어주던데 막상 제가 하면 그냥 고맙다는 말 한 마디만 하고 갈 길 가시더라구요....
전 이럴 때 마음 한 켠이 엄청 쓰라린 느낌을 받고 질투심과 배신감 그리고 무엇보다 우울감이 저에게 타격을 씨게 주더라고요....
심지어는 한 친구한테 직접 다가가서 장난도 엄청 쳐주고 엄청 크게 리액션 해주던데 전 이럴 때마다 우울함 MAX 단계까지 올라가서 공부도 잘 못하겠고 이걸 또 친구한테 고민상담하기엔 선생님을 짝사랑 한다는 거를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전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요약
1. 1학기 초엔 선생님과 그럭저럭한 관계였음
2. 1학기 말에 가선 점점 쌤과 멀어지고 쌤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 선생님을 안좋게 생각함
3. 여름방학 끝날 때 쯤에 쌤한테 했던 행동을 반성하기로 함
4. 마침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과 더 친해지고 수업도 잘 들음
5. 게다가 수학여행 때 좋은 추억으로 인해 선생님에 대한 나의 평판은 하늘을 찌름
6. 너무 선생님을 좋아하다 보니까 짝사랑 지경 까지 갔는데 그 수준이 너무 심각함
6-1. 쌤과 눈 마주칠때 마음이 너무 설렘
6-2. 인사를 잘 안받아주면 나 혼자서 의미부여 하게 됨
6-3. 다른 친구들과 더 크게 웃고 대화를 나누면 질투심이 너무 크게 느껴짐
6-4. 쌤이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대화하는 빈도가 드물어짐
6-5. 나도 그 친구랑 비슷하게 착한 일 했는데 대해주는 태도가 너무 다름
6-6. 카톡 답변해주시는 반응이 전이랑 비교해서 반응도 잘 안해주고 날 피할려고 하는 느낌이 듦
7.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질투심과 우울함이 안들게 남은 고딩 인생을 살고 싶음
고1 남학생인데 담임쌤을 짝사랑하고 있음요...
(시간이 없으면 뒤로 가서 요약 ㄱㄱ)
사실 처음부터 담임쌤을 좋아했던거는 아닌데 1학기 초반에는 그냥 그럭저럭 잘 보내다가 후반에 되니까 선생님께서 하신 행동이 맘에 안드는거 같고 가치관이 좀 저랑 안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맨 뒷자리여서 대놓고 엎드리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걸 귀 기울이지 않고 심지어는 그냥 아예 종례를 째버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저랑 친한 애들이랑 담임선생님에 대해서 좀 안좋은 평판을 얘기하고 좀 많이 깠었던거 같아요...
여름방학 끝날 때 쯤 되니까 제가 그 동안 쌤한테 했던 행동이 너무 잘못되었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생각해서 점점 친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하나 간과했던건 제가 지금까지 했던 몹쓸 행동들을 선생님께서 과연 눈 감아 주실 지가 의문이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쌤 말을 좀 많이 무시하고 인사도 잘 안드렸던지라 선생님께서 절 포기하셨다고 여겼어요
근데 때마침 2학기때 자리를 바꾸는데 맨 앞으로 자리가 지정된거에요! 그래서 자리도 바뀐 겸 선생님한테도 질문 자주하고 선생님 말씀에 경청을 함으로써 1학기 후반때 했던 행동들을 반성할려고 했었죠 ㅎㅎ 그런데 뜻밖에도 선생님 반응은 오히려 더 착해지시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랑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어요! 분명히 맨 뒷자리여도 딴짓하거나 수업 안들은거는 다 보였을텐데 절 경멸하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시는걸 보니까 너무 감사하고 괜히 너무 미안해졌어요 ㅠㅠ 그래서 이때부터가 선생님과 더욱 더 친해지고 선생님 수업이 너무 기대가 됐어요 ㅎㅎ
그리고 마침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매우 설렜지만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 건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가기로 예정돼있어서 폭죽이랑 라이터를 챙겨서 해수욕장에서 쏠려고 했는데 일정표에는 '밖에 나갈 땐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하에 나갈 수 있다'라고 되어있어서 과연 '우리 담임선생님이 밖에 나가서 폭죽 쏘는 걸 허락해주실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일단은 수학여행을 가는 거에 매우 들떴죠 ㅎㅎ
수학여행 당일 날 매우 열심히 놀고 밥도 맛있게 먹으니 벌써 밤이 돼서 버스타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애들이 폭죽을 어떻게 할거냐며 부추기길래 제 친구 중 한 명이 쌤한테 일단 같이 해수욕장에 나가달라고 부탁은 했기 때문에 어찌어찌해서 나가는 건 허락이 되었지만 '폭죽에 대한 허락'은 아직 못맡은 상태라 불안했었어요... 일단 숙소에서 폭죽을 가져온 상태로 쌤과 같이 해수욕장에 갔죠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막상 해수욕장에 나와서 폭죽 쏴도 되냐고 하는 반응에 선생님은 아주 친절한 말씀으로 "그럼 조심해서 하고 같이 사진 찍자" 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너무 감동받아서 쌤이 말씀하신대로 조심해서 쏜 다음 사진도 같이 찍었죠 ㅎㅎ
폭죽이 다 끝나고 애들이 다 흩어진 사이에 전 쌤께 사실대로 "1학기 말에 저의 큰 오해 때문에 쌤한테 너무 안좋게 대한거 같아요" 라고 진심 어린 고백에 선생님께서는 정말 고맙게도 "아냐 괜찮아 ㅎㅎ 오히려 나랑 더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좋다~ 남은 수학여행 기간 동안 더 좋은 추억 만들자^^" 라고 말하신게 저한텐 너무 설레었고 죄송해지고 이제부터 쌤한테 잘 해드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여행에서 재밌는 추억을 쌓고 다음 달에 2학기 기말이 있었는데 그 때 동안 저는 특히 담임 선생님 수업에 매우 집중을 잘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앞 자리에서 선생님과 말을 많이 주고 받았어요 ㅎㅎ
그런데 이 맘때 쯤 저에게 이상한 반응이 올라왔어요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저랑 눈이 마주치면 제 가슴이 엄청 쿵쾅거리고 엄청 설레어졌어요.. ㅋㅋ 심지어 얼마나 심하면 전 날이랑 비교했을 때 눈 마주치는 빈도가 적어지면 '내가 좀 불편한가?' 라는 의미부여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뿐만이 아니라 인사를 선생님께 했을때 반응이 미지근하면 그 생각이 하루동안 길면 2~3일동안 생각나고 또 막상 다음 날에 인사를 잘 받아주시면 그 때는 기분이 엄청 좋고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해져요... 아마 이 때부터가 선생님에 대한 짝사랑이 시작된거 같아요 ㅎㅎ
최근에는 선생님이 대해서 궁금한게 있고 같이 소통하고 싶은게 있어서 점심시간 짜투리 시간에 같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면서 말하자고 했을 때 쌤께서는 알겠다고 하시더니 막상 시간이 지나니깐 쌤이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많다고 하시며 저랑 말하는 걸 좀 거리를 두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 그걸 좀 더 어필하고 싶지만 계속 말하면 쌤께서 불편해하시고 저랑 더 이상 말을 놓으실까봐 일단 한 수 물러나긴 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고민이자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바로 우리반 다른 친구들과 더 크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먼저 다가가서 소통해주는 거에 대해 매우 질투심이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처음엔 저와 같이 말을 자주했는데 점점 갈수록 저랑 말하는 빈도도 드물어지고 심지어 선생님께서 저한테 말 거는 경우가 거의 없어진 거에요 ㅠ
제가 최근에 쌤한테 너무 의존하고 카톡도 좀 많이 보냈더니 절 불편하고 집착한다고 생각하셨을까요?... ㅠㅠ
다른 애들이 사소하고 착한 일을 할 땐 엄청 극찬해주고 많이 웃어주던데 막상 제가 하면 그냥 고맙다는 말 한 마디만 하고 갈 길 가시더라구요....
전 이럴 때 마음 한 켠이 엄청 쓰라린 느낌을 받고 질투심과 배신감 그리고 무엇보다 우울감이 저에게 타격을 씨게 주더라고요....
심지어는 한 친구한테 직접 다가가서 장난도 엄청 쳐주고 엄청 크게 리액션 해주던데 전 이럴 때마다 우울함 MAX 단계까지 올라가서 공부도 잘 못하겠고 이걸 또 친구한테 고민상담하기엔 선생님을 짝사랑 한다는 거를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전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요약
1. 1학기 초엔 선생님과 그럭저럭한 관계였음
2. 1학기 말에 가선 점점 쌤과 멀어지고 쌤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 선생님을 안좋게 생각함
3. 여름방학 끝날 때 쯤에 쌤한테 했던 행동을 반성하기로 함
4. 마침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과 더 친해지고 수업도 잘 들음
5. 게다가 수학여행 때 좋은 추억으로 인해 선생님에 대한 나의 평판은 하늘을 찌름
6. 너무 선생님을 좋아하다 보니까 짝사랑 지경 까지 갔는데 그 수준이 너무 심각함
6-1. 쌤과 눈 마주칠때 마음이 너무 설렘
6-2. 인사를 잘 안받아주면 나 혼자서 의미부여 하게 됨
6-3. 다른 친구들과 더 크게 웃고 대화를 나누면 질투심이 너무 크게 느껴짐
6-4. 쌤이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대화하는 빈도가 드물어짐
6-5. 나도 그 친구랑 비슷하게 착한 일 했는데 대해주는 태도가 너무 다름
6-6. 카톡 답변해주시는 반응이 전이랑 비교해서 반응도 잘 안해주고 날 피할려고 하는 느낌이 듦
7.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질투심과 우울함이 안들게 남은 고딩 인생을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