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케빈오 덕 영어 실력 늘어, 양조위와 스몰 토크까지” (살롱드립2)

쓰니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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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12월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공효진, 이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공효진이 한 행사장에서 만난 양조위와 스몰토크를 나눴던 일화를 언급하며 "원래 스몰토크를 잘하냐"고 물었다. 공효진은 "저는 잘한다. 그럴 때는 영어로 얘기해야 하는데 케빈 때문에 영어를 많이 쓰게 됐다"며 미국 출신 남편 케빈오 덕에 영어가 늘었다고 밝혔다.

공효진 “케빈오 덕 영어 실력 늘어, 양조위와 스몰 토크까지” (살롱드립2)살롱드립2 캡처

공효진은 "집에 있으면 케빈은 영어, 한국어를 반반씩 사용한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도 그냥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양조위 씨를 만난 날도 용기를 내서 영어로 '너무 좋아해요. 꼭 같이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라고 얘기했더니 제 회사가 어디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양조위 씨가 한국에도 관심이 많으시더라. 그래서 나중에 한국 오실 때 꼭 저희 집으로 놀러 오시라고 했다. 맛있는 불고기를 대접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뉴욕에서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