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진스 이후로 몸매 강조하거나 노출 있는 옷 즐겨 입던데 뭐랄까 좀 속상함…노출 아예 안 하는 아이돌이 거의 없지만 원영이는 안 한다는 점에서 더 고급스럽고 보통의 아이돌과 다른 점이라 좋았는데 추구미 바뀌니까 그런 게 사라져서 그런가 좀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요즘 장원영 인스타 게시물만 봐도 추구미 달라진 게 확 느껴지잖아 내가 오래 봐온 팬이라 그런가 뭔가 달라진다는 게 속상하고 아쉽다 노출이 아예 없어도 성희롱하는 남자들인데 노출까지 하면 얼마나 심해질지 알아서 더 속상해 당장 유튜브 댓글이나 쇼츠 만들어지고 있는 것만 봐도… 장원영 성인인 거 알고 이제 그런 건 자기가 알아서 할 나이란 거 모르는 거 아님 원영이가 좋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래도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난 프듀48 때부터 회차 하나도 빠짐없이 보면서 장원영만 계속 응원했음 물론 6년도 더 지났으니 유행도 바뀌고 장원영도 중딩에서 성인이 된 거 당연한 거 알아 원영이 아이브로 데뷔하면서부터 편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조금 속상했음 아이즈원 시절엔 정말 밝고 전혀 꾸며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즈원 내에서도 내적 친밀감 드는 멤버 중 하나였어 지금은 정반대가 된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 함 당연히 원영이가 아이즈원 시절부터 받아온 억까가 있으니까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게 되고 최대한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는 거겠지 원영이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고 있는 건데 오래 본 팬이라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된다 싶어서 그 당시에 애써 이해하고 넘어감 그땐 그냥 전에는 느껴지지 않았던 거리감이 느껴져서 속상했던 거 같음 지금은 이 모습에 적응돼서 괜찮아졌지만 요즘 또 다시 변화의 시기가 온 거 같아서 뭔가 그때랑 비슷한 기분이야 졸려서 좀 정신없이 썼는데 걍 내가 느끼는 기분을 쓸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