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뉴스엔DB[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 모친이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처벌 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최근 도박장 개설 혐의로 기소된 한소희 모친 신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신 모 씨는 2022년년부터 올해 중반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손님들은 게임장에서 신 씨가 총판으로 있는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고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적이 있다.이에 재판부는 "2023년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도박사이트를 관리, 운영하며 다수의 게임 운영자와 공모해 도박 장소를 개설했다"고 지적했다.다만 벌금형 전과 1회 외에 동정전과가 없으며 일정 기간 미결구금 돼있던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에 지난 9월 수고됐던 신씨는 곧바로 풀려났다.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던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한편 한소희는 4년 전에도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5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았다며 성인이 된 후 자식 된 도리로 힘닿는 곳까지 친모의 빚을 변제했다고 밝혔다.이민지 oing@newsen.com 1
또 사고친 한소희母, 도박장 개설혐의 징역형 집행유예
사진=한소희/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 모친이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처벌 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최근 도박장 개설 혐의로 기소된 한소희 모친 신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신 모 씨는 2022년년부터 올해 중반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님들은 게임장에서 신 씨가 총판으로 있는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고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적이 있다.
이에 재판부는 "2023년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도박사이트를 관리, 운영하며 다수의 게임 운영자와 공모해 도박 장소를 개설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벌금형 전과 1회 외에 동정전과가 없으며 일정 기간 미결구금 돼있던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에 지난 9월 수고됐던 신씨는 곧바로 풀려났다.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던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한편 한소희는 4년 전에도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5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았다며 성인이 된 후 자식 된 도리로 힘닿는 곳까지 친모의 빚을 변제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