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편의 실직

2024.12.25
조회18,780
이번엔 그래도 5년 정도 다닌듯..
늘 이유있고 변명걸 있는 퇴사였지만
이번엔 진짜 불가항력적. 인정
그리고 제일 길게다닌거에요

근데.. 집에있는 기간이 한달이 넘어가니 숨막히네요.
초반에는 뭐라도 배우는게 어떠냐 했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왜 아무런 노력을 않는건지
보고있자면 너무 답답해요.

책임감이 있으면, 이력서 넣으면서
야간 알바라도 해서 가계보탬을 해야할텐데.
자존심은 있어서
아무 회사나 들어가진않겠다는 입장인듯.
나 혼자 버티기엔 부담스럽네요.

1월 중순이후에 남편한테 넌지시
알바권유해보려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잘 말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