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잘못한걸까?

쓰니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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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부모님은 내말은 항상 듣지도 않고 항상 자기말들만 맞고 내말은 다 아니라고 해 거기서 내가 이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지않냐라고 하면 왜 자기들말에 대들냐이러면서 욕해 오늘 열 37.5에 목이 너무 아파서 선생님이 조퇴 끊었는데 아까 집에 들어올때 내가 집에 온지 몰랐나봐 그러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말이 개소리야 아프면 쳐 약을 멱으면 되지 무슨병원이야 이러면서 온갖 욕을하거라… 중3인데 이제 고등학교도 합격했고 병결이면 적히지도 않는데 내가 그렇게 욕 먹을정도로 큰 잘못을 한거야? 지금 혼자 화장실에서 쥐죽듯 조용히 있는데 나가서 한마디라도 해야할까예전 일이긴 한데 전에는 아파서 자고 있는데 왜 자기들이 일하고 집 왔는데 인사도 안 하냐고 맞고 전에 코로나 걸렸을 때 엄마한테 옮겼는데 걱정은 커녕 아빠가 니 때문에 엄마 감기걸렸잖아 이러면서 화내고 전에 붙임머리 해달라고 한번 했다가 뺨 맞았는데 내 뺨때리다가 팔꿈치로 엄마 밀쳐져서 벽에 부딫혔거든 그걸로 둘이서만 응급실가고 난 얼굴에 피멍 들었는데 근데 사이가 나쁜건아니야… 장난칠때는 치는데 이런 거 말해봤자 니가 잘못했다고 할게 너무 뻔한데 진지하게 조언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