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잘못인가요?

ㅇㅇ2024.12.26
조회39,215
어제 크리스마스라서 남친이랑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갔습니다. 주차하고 내리기 전 살짝 언짢은 일이 있었고 서로 기분이 별로였어요. 주차장에서 올라오자마자 푸드코트 같은데 사람이 붐비고 가게도 많고 초행길이라 잘모르는데 어디를갈지 서성이는데 자꾸 짜증 비슷하게 말투로 얘길하길래 왜 짜증부리냐고 저도 한마디했구요. 계속 투닥이듯이 하다가 제가 다른쪽에도 있는지 보려고 가는데 거긴왜가냐고 아무것도 없는데 라고 짜증내서 저는 몰랐으니까 확인하려고 간건데 왜화내냐고 말했고 거기서 서로 감정이 좀 격해졌구요. 제가 손을 건성으로 잡은줄? 알고 갑자기 잡은손을 놓길래 기분나빠서 뭐하느짓이냐고했죠. 그랬더니 제가 손을 잡기싫어하는것같고 안잡고 자기만 잡는거같아서 놓은거라고 하는거에요 전 안잡은것도 아니고 꽉잡지않았던거 같은데 그러길래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싸웠고 싸우면서 갑자기 저보고 당신이 어쩌고저쩌고 이러는겁니다. 심하게싸울때마다 툭하면쓰던 당신, 그쪽, 이라는 말을 쓰길래 화가나서 제가 미쳤냐고 했더니 화내는거에요. 본인이 먼저 당신이라는 말을 써놓고(이말은 끝날때 쓰는얘기같아서 정말싫다고 여러번얘기해서 안하기로한말이에요) 그래서 대판싸웠고 서로 화는 안풀린채 화난상태로 사과만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많은데서 떨어져있더라구요 그러다저는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그자리에 없어요.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저를 버려두고 다른데간게 버려진 기분이어서 눈물이났습니다. 그래서 그가게앞에서 기다리다보니 아까 화장실 가기전 안내표지판보러 갔던 가게에서 50미터 안되게떨어진곳앞에 서있더라구요. 제가 화를냈습니다. 잃어버리면어떻게하려고 그랬냐그랬더니 자기는 제가 안오길래 화장실간곳 찾다가 그쪽으로 가려던참에 표지판보고 서있다가 화장실쪽 가려고 했다고 하면서 화내더라구요. 뭐먹을거냐고 물었는데 저보고되묻는거에요 어떡할거냐고 되묻고 계속 서로 그런말만하길래 그러다 좀더 언성이높아지면서 남친이 사람많아 챙피해서그랬는지 가운데서 그러고있다가 갑자기 혼자 가에로 쑥 가버리고 계속 거기 서있길래 저도 너무서러워서 눈물이나왔고 그래서 그자리를 말없이 떴습니다. 근데 쫓아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너무서러워서 좀 가다가 어느곳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몇분있다가 카톡으로 집에간거면 말해달라고 톡이왔고 안갔다고 자꾸화내니까 날 싫어하는거같아서사라져준거라고했고 그뒤로 톡으로 한시간넘게 싸우다가 남친은 당신이라는 말이 어떻게 끝낼때하는얘기냐고 자기도 모르게실수한건데 아까사과하지않았냐고하면서 자기는 실수한거고 그래서 사과하지않았냐고 하면서 서로 얘기만하면서 좁혀지질않고 계속 다투다가 코엑스몰이 끝날때다되가니 밥을먹을건지 그냥 갈건지 말하라고했더니 또 저보고 어떡할거냐고하길래 답장안했고 그렇게 40분이 지나서 저나가왔구요. 저보고 어딨냐고 그제서야 찾길래 남친있는 원래자리로 가다가 저를발견한거같은데 그냥 휙 돌아서는거같은 모습에 화가나서 왜 못본채하냐고 심하게 화내고 뭐라했는데 알고보니 못본상황에서 돌아선거였는데 제가 화를 낼때로 내니 화났는지 서로 그 인파많은 건물안에서 언성높이며싸우고 제가홧김에 쳐있고 라는말을썼고 상대도 화났는지 똑같이해서 넘화가나서 제가 막 싸붙였고 더화난 상대도 불같이 화내더라구요. 너무서러워서 제가 살짝 남친 가슴팍을 밀쳤습니다. 근데 그걸 자길때렸다고 크게 난리를치고 사람을 몰아가면서 가버리길래 제가 팔을잡았는데 쎄게뿌리쳤고 그래서 쫒아가면서 저도모르게 지랄 미친 이렇게 나왔던거같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미친년이라해서 제가 이성을잃었고 남친을 손으로 때렸고 남친도 저를 밀쳤고 남자힘으로 저를밀친게너무화가나서 가방으로 남친머리를 때렸어요(세게아니고 살짝) 거기에 남친이 이성을 잃어서 주차장 내려가는길 에스컬레이터에서 저는 정상아니라고 자꾸 막말을 했어요

기가막혀서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제가 살짝 밀치면서 말했어요. 남친도 저를 살짝 밀친다는게 에스컬레이터끝에서 밀쳐서 제가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저는 아무리화나도 넘어질정도는 아닌 그냥 살짝 밀친건데 어떻게 에스컬레이터에서 남자힘으로 여자를 밀칠수가있죠? 크게 다칠수도있는건데. 실제로 제가 넘어졌고. 에스컬레이터 끝 다와서가 아닌 중간쯤에서 그랬다면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크게 제가 다칠뻔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남친도 제가 넘어져서 놀랐던건지 아님 주변에 사람들이 반응에 때문인지 저를 일으켜세우며 약간 당황한거 같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챙피했던건지 정말 놀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넘어지면서 순간 넘 충격받아서. 남자가 밀어서 넘어졌고 제가 다칠뻔했고. 그래서 남친한테 살인자냐고 쓰레기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여자를 사람을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밀쳐서 넘어지게까지 할수가있나요. 그건 잘몬넘어지면 구르는거고 큰대형사고인데. 사람이 크게 다칠수도있는건데.

댓글 128

ㅇㅇ오래 전

Best쓰잘때기 없는걸로 싸우는것도 하찮은데 이걸 이렇게 숨막히게 주절주절 쓴것만 봐도 니 잘못 핸드폰이 없는 세상도 아니고 사람 잃어버릴일이 어디있으며 지가 밀친건 그럴수있는거고 남자가 밀친건 살인행위임? 이렇게 잘잘못 따져놓고는 또 좋다고 계속 사귀고 있을거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선빵은 너님이 치셨고 스트리트 파이트 결과는 너님이 참패하셨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뭔 다 너는 살짝이야 남자힘으로 밀쳐서 화난다고? 선빵는 너였고 남자라고 다 여자보다 힘세지 않고 니가 살짝이라는건 어떻게 증명할건데? 넌 화나도 감정 조절을 잘해서 차분하게 살짝 밀쳤어?? 밀쳤을때만 차분해졌어?? 머리통까지 때려놓고??

ㅇㅇ오래 전

Best이런년은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이럴수가 있냐 지가먼저 때려 흉기로 때려 세상이 년들을 배려해주고 하니까 겁대가리를 상실을했나 이런것들은 자식 낳으면 안된다 유전자가

ㅇㅇ오래 전

질리게 적은 카톡보고 발단이 뭔가 싶어서 보러 왔더니 진짜 두서없이 있는데로 주저리주저리 다 적어놓고 본인이 때리거나 밀친건 살짝이란 표현으로 적어놨네 ㅋㅋㅋㅋ 쓰니야 너 도구로 친거라 살짝이고 나발이고 법적으로 따지고 들면 특수폭행에 해당된다는건 알고는 있니?

ㅇㅇ오래 전

아 이런 여자는 살면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다 같은 여자인데도 내가 다 숨 막히네.. 남친 불쌍해... 도망치길

쓰니입니다오래 전

남자친구의 실수로 투닥이다 본문처럼 싸우게된건데 투닥인 내용이 ㅡ 남자친구 차를 타고 가는데 좀 막히더라구요. 공사하는 아저씨가 살짝위험하게 지나간건지 위험하게 슬슬기어나와~라고 하는거에요.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쓰냐고 그것도 어르신인데라고 제가 뭐라고했어요. 본인도 모르게 그말이 나온거라고 실수라고 했는데 솔직히 인성이 의심되요. 그런데 저보고 저한테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하더라구요>>이거로 실갱이하다가 싸움이 커진겁니다

비타민워터오래 전

아 이런 년도 연애라는걸 하는구나. 남자가 보살인가? 그 연애 계속할거면 승질머리 좀 죽여라. 사람 많은 코엑스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널 밀칠 정도면 보통 성격은 아닌데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읽는순간부터 댓글기대하며 꾹참고 읽고 내려옴

ㅇㅇ오래 전

야 넌 연애하지마. 기본도 안되어 있는 애가 무슨 연애야!!!

ㅇㅇ오래 전

같은 여잔데 죽빵 ㅈㄴ 마렵네 이년. 당신이라는 말은 발작하고 지는 처있고,지랄,염병 이런 폭언해도 되고? 에라이 미친인간아 너같은게 연애는 왜하냐 왜 사람 피를 말려

ㅇㅇ오래 전

에휴 쓰니 잘못이요. 남친이 보살이네요 쓰니 성격 받아주는게

토리맘오래 전

오빠 크리스마스 데이날 케이크 못 먹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글쓴이 약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지 힘 쎘으면 지 감정 조절 못해서 다 패고 다녔을 사람임. 성격 드러내고 다녔으면 처맞고 다녀서 성격 좀 고쳐졌을텐데 꼴에 사람 가려서 안때릴거 같은 사람한테만 지랄하는 게 힘도 인성도 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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