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항상
제가 잘못했다고 말씀하시고, 제가 이기적으로 제 말만한다고 하고, 잘난
척하거나 말장난을 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어머니는
늘 본인의 말이 맞고 제 말은 틀렸다고 주장하십니다. 여러 번 대화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의 제 생각과
의도를 솔직히 말씀드렸지만, 0.1%로도 이해해주실 생각이 없으시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제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제 어머니와의 대화가 두렵습니다. 어머니와 살아온 시간에서의 칭찬과 격려가 없는 구박의 대화가 지금의 자존감 없고,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저를 만들었습니다. 종강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신 상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아 마음이 심연에 가라앉았습니다. 어머니는 스스로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정작 제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 번 어머니께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이해를 요청했지만, 어머니는
늘 저를 비난하며 “네가 틀렸어”라고만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며 “아, 어머니는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려 했지만, 일상다반사일에 이제는 정말 지쳤습니다.. 이제는 솔직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놓는
것이 제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없는 세상에서도 어머니께서는 여전히 제가 틀렸다고 말씀하시겠죠. 그런데 이 글을 쓰고 난 후 약을 과량복용하여 막상 죽으려고하니 약 부작용을 보고 아파 죽을 것을 생각하니
죽는게 두렵네요. 죽는 것도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제가 생각을 잘못하여 망설이네요. 25살의 해가 끝나고 이제 26살의 해가 오네요.. 이 나이 먹고도 언제까지 제약있는 삶을 살지 겁이 납니다.
내 말은 틀리고 어머니 말만 맞는건가… 지친 마음의 기록
어머니는 항상 제가 잘못했다고 말씀하시고, 제가 이기적으로 제 말만한다고 하고, 잘난 척하거나 말장난을 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어머니는 늘 본인의 말이 맞고 제 말은 틀렸다고 주장하십니다. 여러 번 대화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의 제 생각과 의도를 솔직히 말씀드렸지만, 0.1%로도 이해해주실 생각이 없으시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제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제 어머니와의 대화가 두렵습니다. 어머니와 살아온 시간에서의 칭찬과 격려가 없는 구박의 대화가 지금의 자존감 없고,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저를 만들었습니다. 종강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신 상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아 마음이 심연에 가라앉았습니다. 어머니는 스스로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정작 제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 번 어머니께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이해를 요청했지만, 어머니는 늘 저를 비난하며 “네가 틀렸어”라고만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며 “아, 어머니는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려 했지만, 일상다반사일에 이제는 정말 지쳤습니다.. 이제는 솔직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놓는 것이 제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없는 세상에서도 어머니께서는 여전히 제가 틀렸다고 말씀하시겠죠. 그런데 이 글을 쓰고 난 후 약을 과량복용하여 막상 죽으려고하니 약 부작용을 보고 아파 죽을 것을 생각하니 죽는게 두렵네요. 죽는 것도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제가 생각을 잘못하여 망설이네요. 25살의 해가 끝나고 이제 26살의 해가 오네요.. 이 나이 먹고도 언제까지 제약있는 삶을 살지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