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무사 사무실에서 근무한지 연차로 6년 차 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이상하게 저는 가면 갈수록 신입 때보다 실수를 더 많이 하고 사무실만 오면 숨이 안 쉬어지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지금 사무실 오기 전에 공황장애 판정을 받아서 약 먹고 상담도 받아서 좀 괜찮아졌는데 좀만 신경 쓰거나 그러면 바로 이렇게 숨이 안 쉬어지고 눈물이 나고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실수해서 혼날까 봐 무섭고 제가 너무 멍청한 실수를 해서 남들이 손가락질을 할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왜 저는 연차가 쌓일수록 이렇게 한심하고 바보 같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저는 왜 항상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