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펜션 예약하신 분 꼭 보셔요!!! (사진 有)

ㅇㅋ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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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12월 21일 (토) ~ 12월 22일 (일) 1박 9인 (아이 포함) "독채" 투숙 예약을 하고 펜션으로 가는 도중에 15:14 업체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금일 숙박 방문 하시는게 맞냐, 입실 관련 안내 사항과 도어락 및 난방 관련 안내를 받았습니다. 도어락은 따로 안 걸려있으니 바로 들어가면되고 난방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틀어놓았고 엄청 따뜻하지는 않지만 6~7시간 정도 후에는 따뜻해 질것이며 피아노 옆 온풍기를 작동하면 된다고하여 통화 종료 후 16시에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닥은 너무 차가웠지만 입실 전 안내 받은 내용대로 온풍기를 틀어놓고 외투도 벗지 못한채 가져온 짐을 옮겨놓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숙소 상태를 살피는중 거실 욕실에는 누가 사용했던 면도기 및 칫솔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아이를 씻기기 위하여 온수를 틀어보았지만 나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3시간을 기다리다 18:00 되어 숙소 업주에게 몇차례 전화하였지만 계속 부재중으로 일행들 휴대폰으로 돌아가며 전화하던 중 전화를 받으셔서 현재 난방도 안되고 온수도 안나오는 상황이라 업주에게 전화를 하여 환불 조치를 하였으나 입실을 하였으니 전체 환불은 이용 금액의 50%를 환불 해 주시겠다 라고 하여 저희는 입실해서 그시간까지 추워서 객실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단지 입실 하였다는 이유로 전체 환불이 안된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았지만 그러면 좀 방문해서 확인을 해 달라 라고 하니 본인은 지금 멀리 나와있어 가려면 3시간 정도 걸리니 맞은편 이웃분에게 보일러 상태를 좀 확인 해 달라 할테니 기다리다고 해 기다렸습니다. 18:15 맞은편 이웃분은 들어오셔서 본인이 보면 뭘 아냐, 일단 가라고 해서 오긴 왔는데 라고 하시며 온도 조절기만 온,오프로 한번씩 눌러보시면서 업주측에게 전화하여 지금 숙소에 들어왔는데 "양말을 신었는데도 추워요, 아니 보일러를 아까 낮에 틀으셨다면서 여기가 미지근이라도 해야하는데 하나도 안뜨시다, 이사람들 여기 추워서 파카 다 입었다, 방이 완전 냉골이다" 라고 업주측에게 전달하시고는 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본 내용 녹취록 有)
실제 난방기 실내 온도는 설정온도는 18시 15분 기준 60도 , 실내온도는 13도로 되어있었으며 18:22 분 기준에는 설정온도 60도, 실내온도 99도로 올라갔습니다. (난방기 사진 有).

 

 

 

 


이 난방기로 봤을때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되는것을 판단하고 업주측에게 다시 전화하여 전체 환불 요청을 하였고 해당 업주는 그럼 본인이 취소를 못하니 예약한 플랫폼으로 전화하여 요청을하면 플랫폼에서 본인에게 확인 요청이 올테니 그때 환불 동의를 하겠다 라고 하여 예약한 플랫폼에 전화를 하여 취소 및 환불 요청을 하였고 플랫폼은 업주측과 소통 후 연락을 주겠다 라고하여 부랴부랴 근처 숙소를 찾아 이동 준비를 했습니다. 숙소를 빠져나와 2분 정도 이후 플랫폼에서 전화가 와 업주측과 통화를 하였고 익일 숙소 파손여부를 확인 후 환불 조치를 하겠다 라고 전달받아 업주에게 전화하여 난방 이슈로 퇴실하는건데 파손 조치 여부를 확인 후에 환불 조치를 해주신다는거는 납득이 가질 않는다 라고 항의 했으나 업주는 말을 짜른체 전화를 끊어버렸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18:52분경 숙소 입구부터 아래 위 전체를 동영상 촬영을 하여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2월 23일 오후 3시경 다시 플랫폼에 전화하여 파손여부 확인 후 환불 조치를 해주신다 하여 진행상황을 문의하였고 업주측과 통화 후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플랫폼으로부터 전달받은 업주측 주장은 고객이 입실을 했고 사용 흔적이 있다, 소주병,쓰레기 등등, 싱크대 주변 기름때 등등 저희는 입실 이후 취식을 한적이 없으며 만일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그 산길을 운전하여 다른 숙소로 갔을 수 있었겠습니까. 심지어 저희는 다시 방문하여 숙소 입구+객실 전체를 동영상으로 기록하여 증거 영상을 남겼습니다. 서울에서 기분좋게 놀러와 저희가 미쳤다고 그 밤에 아이들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까요? 저희는 숙소 청결상태를 다 떠나서 이왕 온거 난방이 작동되고 온수만 나와도 저희는 묵었을것입니다. 또한 정말 황당한건 업주측 행동입니다. 환불을 해주겠다고 한뒤 파손여부를 확인 후 내일 조치해주겠다 에서 이제는 숙소 사용감이 있어 환불을 못해주겠다라니요,,
예약 플랫폼과 이야기해도 같은 말만 반복해서 결국 소비자상담센터 및 시청에다 민원 접수한 상태로 이번주 토요일에도 예약 마감된거 보고 부랴부랴 올립니다,, 혹시 김천 구미로 놀러가시는 지인분이 계시다면 해당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