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1년쓰고 복직했는데 ㅜ 아이가 많이 아파서
대학병원을 몇년 왔다갔다 수시로 다녔습니다
애아빠도 중소기업다니는데 계속 일빼는게 눈치보이고
해고 위기까지 와서, 제가 대신 연차 몰아쓰면서 아이 병원데리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입원까지 하게되면서 퇴사를 했습니다..
저도 그냥 직장다니는게 편했습니다 스스로 돈번거로
쓸때쓰고 먹고.. 아이 좋은거 입히고...
상황이 이렇게되어 그만둔건데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너 재취업은 안하냐 언제까지 집에서 돈까먹냐? 하십니다..
아이 입원도 저번달까지 계속하다가 퇴원이제했고
아이 아파서 퇴사한건데 무슨 바로
돈 언제부터 버니?
이렇게 물어보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
제가 지금 나이가 39살인데 재취업이 쉽나요 어머니
저 퇴사한지 얼마나됐다고 그러세요 ... 하니
니가 지금부터 부지런히 일자리를 알아봐야 내년에 바로
일을하는거지 뭐 당장 일하라고 하는말이냐 내가??
니가 돈을 얼른 벌어야 애 병원비로 까먹은돈도 다시 벌고
애학원도 보내지 에비만 죽어라 일하냐?
하시네요.... 참
결혼해서도 공무원여자가 최고인데 어쩌녜저쩌녜
했던게 스쳐 지나가면서 구역질이나올정도입니다
어디 말할곳도없고 한탄할곳도없어서 여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