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장우가 최초로 공개하는 러브스토리 EP.03 이장우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준하가 배우 이장우를 초대했다. MBC 예능에 다수 출연하며 ‘MBC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장우는 배우 본업에 대해 “제가 배우로서의 수준을 명확하게 안다. 지금 드라마판에서 경쟁하는 게 정말 힘들어졌다. 드라마에 캐스팅이 안 되는 게 제가 살이 쪄서 그런 게 아니라 주인공을 할 수 없는 (위치다)”라며 “요즘 시대 원하는 장점이 뭘까 하다가 제가 (음식을) 잘 먹고 좋아하니 (대중에게) 그걸 표출하니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김은숙 작가 작품 남자 주인공’과 ‘요식업 연매출 500억’ 중에서 김은숙 작가 작품을 고르며 “저를 써줄 사람이 있으면 살도 쫙 빼고 관리할 텐데 지금은 써주는 사람이 없어 잠시 비를 피해있는 거다”라는 이유를 밝혔다.
‘장미빛 연인들’의 김사경 작가를 자신의 은인으로 꼽은 이장우는 “군대를 갔다가 33살에 전역을 하니 아무도 저를 안 찾더라. 그때 김사경 작가님이 ‘하나뿐인 내편’을 들어가고 캐스팅이 거의 완료가 됐다고 들었다. 술을 먹고 작가님에게 ‘작가님 살려주세요’라며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그때 작가님이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KBS 드라마 제작이 올스톱 됐다. 감독님이 처음에는 눈길도 안 주셨는데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고 주인공이 됐다”며 그 인연으로 같은 감독, 작가의 작품 ‘삼광빌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연인 조혜원까지 만나게 된 이장우는 “드라마 세트장에서 찍을 땐 아침에 모여서 리딩을 한다. (조혜원에게) 눈이 딱 갔다. 키가 너무 크고 하이힐을 신고 ‘안녕하세요’하고 앉는데 뭐에 홀린 것처럼 ‘저런 애들은 남자친구가 누굴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돌아봤다.
최수종, 박상원 역시 촬영 모니터를 보면서 ‘매력적이다’라고 했다며 “어른들이 인정했으면 끝이다. 이건 무조건 내가 찔러나 보자 해서 DM도 보내고 매니저에게 핸드폰 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DM 답장으로 자기소개를 했다는 이장우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1시간 후에 ‘없어요’라고 와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프러포즈 계획을 묻자 “제가 드라마에서 결혼식을 너무 많이 해봤다. 그러다 보니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다”며 “전 욕심이 없다. 평범하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혜원이는 결혼식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와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장우 “조혜원 첫 만남에 홀려..DM으로 내게 기회 달라 고백”(정준하하하)
‘정준하하하’ 유튜브 캡처[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이장우가 조혜원에게 빠졌던 순간을 돌아봤다.
2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장우가 최초로 공개하는 러브스토리 EP.03 이장우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준하가 배우 이장우를 초대했다. MBC 예능에 다수 출연하며 ‘MBC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장우는 배우 본업에 대해 “제가 배우로서의 수준을 명확하게 안다. 지금 드라마판에서 경쟁하는 게 정말 힘들어졌다. 드라마에 캐스팅이 안 되는 게 제가 살이 쪄서 그런 게 아니라 주인공을 할 수 없는 (위치다)”라며 “요즘 시대 원하는 장점이 뭘까 하다가 제가 (음식을) 잘 먹고 좋아하니 (대중에게) 그걸 표출하니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김은숙 작가 작품 남자 주인공’과 ‘요식업 연매출 500억’ 중에서 김은숙 작가 작품을 고르며 “저를 써줄 사람이 있으면 살도 쫙 빼고 관리할 텐데 지금은 써주는 사람이 없어 잠시 비를 피해있는 거다”라는 이유를 밝혔다.
‘장미빛 연인들’의 김사경 작가를 자신의 은인으로 꼽은 이장우는 “군대를 갔다가 33살에 전역을 하니 아무도 저를 안 찾더라. 그때 김사경 작가님이 ‘하나뿐인 내편’을 들어가고 캐스팅이 거의 완료가 됐다고 들었다. 술을 먹고 작가님에게 ‘작가님 살려주세요’라며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그때 작가님이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KBS 드라마 제작이 올스톱 됐다. 감독님이 처음에는 눈길도 안 주셨는데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고 주인공이 됐다”며 그 인연으로 같은 감독, 작가의 작품 ‘삼광빌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연인 조혜원까지 만나게 된 이장우는 “드라마 세트장에서 찍을 땐 아침에 모여서 리딩을 한다. (조혜원에게) 눈이 딱 갔다. 키가 너무 크고 하이힐을 신고 ‘안녕하세요’하고 앉는데 뭐에 홀린 것처럼 ‘저런 애들은 남자친구가 누굴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돌아봤다.
최수종, 박상원 역시 촬영 모니터를 보면서 ‘매력적이다’라고 했다며 “어른들이 인정했으면 끝이다. 이건 무조건 내가 찔러나 보자 해서 DM도 보내고 매니저에게 핸드폰 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DM 답장으로 자기소개를 했다는 이장우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1시간 후에 ‘없어요’라고 와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프러포즈 계획을 묻자 “제가 드라마에서 결혼식을 너무 많이 해봤다. 그러다 보니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다”며 “전 욕심이 없다. 평범하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혜원이는 결혼식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와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