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아야만 누릴 수 있는게 뭘까요?

ㅇㅇ2024.12.27
조회671
부산에 살고 있는 부부입니다.

부산에서도 자가에 살고 있고,
서울에는 마포구 아파트 전세 내준게 있습니다.
직업은 전문직이라 이직 용이합니다.

지인들이 전세를 내주고 서울에 와야한다고,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하더라구요.
문화생활이나 학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고도 하고.

문화생활은 필요한 만큼 누리고 있어 특별히 아쉬운 부분은 없습니다. 학군 문제는 현재 아이가 없고, 저희는 지방에서 공부했지만 의대를 갔기 때문에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가 만족스럽습니다만은
제가 서울에 살아보지 못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시선에서 느낀 서울만의 장점을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

ㅇㅇ오래 전

서울의 문화생활 정보는 부산까지 모두 다 전해지지 않아요. 미지의 영역으로 남음

ㅇㅇ오래 전

나도 서울에서만 살아봐서 잘 모르겠네 ㅠ

ㅇㅇ오래 전

아이있을때 교육 인프라? 그거말곤 없는거 같음. 저도 서울싫어서 탈서울했는데 천안 살면서 친구들 만나거나 전시 볼때만 가끔 감.

ㅇㅇ오래 전

네.. 살라보지 못해서 그래요.. 저도 이해는 못해요.. 지방살아서 근데 서울살다가 지방으로 넘어오면 .. 서울을 그리워하는사람들 있더라고요.. 물어보면.. 젤 큰문제가 즐길 문화생활이라더군요.. 근데 도대체 무슨 문화생활?? 지방도 할거 다할수있는데.. 물론.... 서울만큼은아니지만. 필요하면 한번씩 가면되는데??라고 생각할수있죠... 그건 결국 서울에서 주 활동으로살았기때문에 지방에서 답답함으로 인한겁니다. 서울사람들이 지방에서살때 장점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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