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만난지도 꽤 됐고 맨날 만나는 건 아니지만 평일에는 주1,2회 만나고 주말에는 꼭 만나요. 제가 평소에는 퇴근하면 대부분 운동을 가거나 가족들이랑 식사하는걸로 시간을 보내는데 최근들어 회사에서 친해진 친구(여자)랑 퇴근하고 밥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수다떨고 집에 가는 날이 많아졌어요. 월~금 중에 2,3회 정도..? 제가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취소하고 친구를 만나는게 아니고 그냥 별 일정 없을 때나 운동가기 싫을 때 남자친구한테 "나 오늘 00이랑 수다나 떨다가 들어가려고~"라고 말도 다 하고 어디서 노는지 얘기도 다 해요. 수다 떨다가도 생각나면 톡 한 번씩 하고 화장실 갈 때 전화하고 카톡하고 집 갈 때도 연락 다 해요. 가끔 진지한 얘기 할 때는 늦어질 때도 있지만요. 근데 어느날 남자친구랑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저한테 "난 니가 퇴근하고 집에 안가고 친구랑 노는 것도 맘에 안들어. 너 친구 만나면 연락도 잘 안되고 그 놈의 저녁약속 좀 그만 잡고 집 좀 가"라고 했어요. 평소에 친구랑 놀고 있으면 '집 안가?', '도대체 집은 언제 들어갈거야'라고 하거나 집 갈 때 전화하면 '놀거 다 놀고 이제서야 집 간다고 전화하냐'며 뭐라하던게 쎄하다 싶더니..(분명 놀 때도 연락 다 했는데요?????????) 아무튼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저는 집순이라 운동 아니면 집에 가서 쉬기만 하는 사람인데다가 친구 만나봐야 저녁 9시쯤 되면 집에 들어가요... 제가 아무 일정도 없는데 친구를 자주 만나 밥 먹고 들어가는 것도 죄인건가요..?
친구랑 자주 만난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제가 평소에는 퇴근하면 대부분 운동을 가거나 가족들이랑 식사하는걸로 시간을 보내는데
최근들어 회사에서 친해진 친구(여자)랑 퇴근하고 밥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수다떨고 집에 가는 날이 많아졌어요. 월~금 중에 2,3회 정도..?
제가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취소하고 친구를 만나는게 아니고 그냥 별 일정 없을 때나 운동가기 싫을 때 남자친구한테 "나 오늘 00이랑 수다나 떨다가 들어가려고~"라고 말도 다 하고 어디서 노는지 얘기도 다 해요.
수다 떨다가도 생각나면 톡 한 번씩 하고 화장실 갈 때 전화하고 카톡하고 집 갈 때도 연락 다 해요. 가끔 진지한 얘기 할 때는 늦어질 때도 있지만요.
근데 어느날 남자친구랑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저한테 "난 니가 퇴근하고 집에 안가고 친구랑 노는 것도 맘에 안들어. 너 친구 만나면 연락도 잘 안되고 그 놈의 저녁약속 좀 그만 잡고 집 좀 가"라고 했어요.
평소에 친구랑 놀고 있으면 '집 안가?', '도대체 집은 언제 들어갈거야'라고 하거나 집 갈 때 전화하면 '놀거 다 놀고 이제서야 집 간다고 전화하냐'며 뭐라하던게 쎄하다 싶더니..(분명 놀 때도 연락 다 했는데요?????????)
아무튼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저는 집순이라 운동 아니면 집에 가서 쉬기만 하는 사람인데다가 친구 만나봐야 저녁 9시쯤 되면 집에 들어가요... 제가 아무 일정도 없는데 친구를 자주 만나 밥 먹고 들어가는 것도 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