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소송’ 박지윤, 아이들과 연말 뉴욕行..재력 있는 엄마 최고

쓰니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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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지윤이 아이들과 뉴욕으로 떠났다.

27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난히 파랗고 예뻤던 #어제뉴욕하늘. 저희는 월가 근처로 했던 숙소에서 미드타운으로 숙소를 옮겼고(황소도 못보고 시차적응만 하다왔네)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으로 시작했어요. 진짜 명소가 아무 소용 없는 게 공원벤치에서 제일 많이 웃은거 실화냐. 여행은 그런거죠”라고 적었다.

이어 “점심은 크리스마스 구세주 친구네랑 다인이가 요청한 국물을 먹기위해 구글맵에서 찾은 일식집에 갔는데 전날 생새우 먹방을 보다 잠든 다인이는 연어&성게알 덮밥을 아주 맛있게 비웠어요. 걷다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봤고, 공립도서관도 둘러봤어요. 이안이는 스케이트를 한번 더 타자VS 발목아파 싫다는 다인이와 원만한 합의보길 바랬는데 다행히 친구네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탄다고 해서한숨 돌렸지 뭐에요‍. 모든 선택지에서 다른걸 선택하는 남매 육아 쉽지 않아요”라며 뉴욕 여행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남성팀 스케이트 타는 동안 세포라 격파했고, 링크장으로 가보니 너무 열심히 인파를 헤치는 이안이(다인이가 우쭐한 표정 너무 킹받는다고) 암튼 사이버트럭도 보고 숙소로 뉴욕까지 와서 두번이나 스케이트 탈거면 롯데월드 갈걸 싶었던 여자의 뉴욕3일차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뉴욕에서 연말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파경을 맞이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