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혹평에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한다고.." 솔직 심경('정준하하하')

쓰니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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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유튜브 '정준하하하'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장우가 순댓국집 혹평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장우가 최초로 공개하는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순댓국, 우동을 파는 식당을 운영 중인 이장우에게 "대박나기엔 매장이 작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장우는 "요즘 음식 사업을 해보면서 대박을 바라고 하면 안되더라. 좋아하는 단골 손님 위주로 생각해야지 이익만 생각해서는 안되더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정준하는 이장우의 순댓국에 대해 "깜짝 놀랐다. 이거 진짜 리얼이야. 적당히만 맛있어도 맛있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국물 떠먹으면서 '이건 미쳤다' 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장우는 "처음에 오픈하고 장사가 엄청 잘됐다. 그런데 점점 내려가더라. 맛이 변하니까. 맛이 변할 수 밖에 없는 게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돼지머리 100두를 삶았다. 까서 뼈 버리고 들어서 다시 씻고 이런 것들이 시스템적으로 너무 힘들다 보니까 퀄리티가 계속 내려가더라. 제가 먹어봐도 '아, 맛없다'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장우는 "댓글 보면 '얘 변했다', '너 연예인이라고 장삭 막하냐?' 이런 게 있는데 '오케이 인정.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고 얼마 전부터 다시 바꿔서 가고 있다. 퀄리티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고 밝혔다.

최신애 기자(spo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