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남자친구랑 1박2일로 여행가서 같이자다가 새벽에 혼자깨서 남친 폰보고 놀았는데 유튜브앱들어가서 뭐보는지 궁금해서 구독한채널들 보는데 여자 룩북채널이 꽤많이 있더라고요
몇개 보니까 속옷룩북 비키니룩북 레깅스리뷰 뭐 이런것들 위주였고.. 그거보고 평소 다른남자들하곤 다르게 되게 밝고 건전하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좀 다르게보이더라고요 오늘 모른척하고 놀다가 들어오긴했는데 지금도 약간 싱숭생숭하다고 해야하나...?
사적인걸 굳이 찾아본 저도 잘한건없지만 그래도 좀ㅜㅜ 그래도 대놓고 성인물 찾아보는것보다는 나은것같기도 하고.:: 근데 전 남친이 그런거 보는게 싫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