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남아서 그런가. 미치듯이 많이 떨린다. 지피지기면 백적백승. 누구보다 너를 아니까. 혼자 있는건 분명하니까 이대로는 내가 못끝내. 새해에 꼭 너에게 갈게. 그날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되어주길.42
결정내려야 하는데
미치듯이 많이 떨린다.
지피지기면 백적백승.
누구보다 너를 아니까.
혼자 있는건 분명하니까
이대로는 내가 못끝내.
새해에 꼭 너에게 갈게.
그날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