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콘서트서 제주항공 참사 애도 “고통받는 모든 분들과 함께

쓰니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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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우림/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자우림이 콘서트에서 제주항공 참사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밴드 자우림은 12월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MIDNIGHT EXPRESS) 2024-2025'를 진행했다.

자우림은 오프닝을 마친 뒤 "잠깐 애도의 시간을 가져도 되냐"고 물은 뒤 조명을 모두 끄고 제주항공 참사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스크린에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이어 "고통받는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합니다"고 전했다.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 중 사망자는 177명, 구조된 생존자는 2명이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