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무슨 일 있나? 새벽기도 중 눈물→생일맞이 셀프 선물 (공부왕찐천재)

쓰니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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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생일을 자축했다.

최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인생 가장 외로웠던 생일 당일 vlog (셀프 미역국, 섞박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일을 맞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 기상한 홍진경은 "아침에 일어나면 휴대폰을 켠다. 어제 밤새 무슨 뉴스가 있는지 좀 살펴보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도 좀 살펴본다"며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홍진경, 무슨 일 있나? 새벽기도 중 눈물→생일맞이 셀프 선물 (공부왕찐천재)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홍진경은 시력을 저하시킨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자 최근 구매한 '휴대폰 감옥'을 꺼냈다. 그는 "'휴대폰 보지 않을래' 했을 때 휴대폰을 집어넣고 시간 설정하면 어떤 짓을 해도 안 열린다"며 "이게 없으면 진짜 휴대폰 노예가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저녁에는 자기 전에 휴대폰을 넣어놓고 책 한 줄이라도 읽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두 번째 아침 루틴은 새벽기도였다. 홍진경은 "초를 켜고 일어나서 무릎을 꿇는다. 겨울이니까 이불도 뒤집어쓰고 저만의 기도 시간을 가져본다"고 설명했다. 기도가 한창이던 그때 홍진경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눈물을 닦았다. 그러면서 "여기에 찬송가까지 틀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셀프 미역국으로 아침을 해결한 홍진경은 기상 6시간 만에 차를 끌고 외출했다. 안경점에서 3개의 안경을 구매한 홍진경은 "나한테 선물한다면 '뭘 사줄까?' 하다가 안경이 제일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저한테 하는 선물이다"며 내돈내산임을 강조했다. 이후 홍진경은 "저를 위한 선물을 샀으니까 이번엔 저를 위한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알찬 생일을 보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