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日행사 예정대로, 현 시점 활동 마음 무거워” [공식입장 전문]

쓰니2024.12.30
조회65

 그룹 뉴진스/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어도어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속 그룹 뉴진스가 해외 일정을 소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12월 30일 어도어는 공식 계정에 "이번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전한다"며 "뉴진스는 예정대로 일본 레코드 대상과 카운트다운 재팬 24/25 무대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본 일정은 주최 측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 진행하게 됐으며, 현 시점에 활동을 진행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진즈포프리' 계정 통해 검은 리본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81명의 탑승객 중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1월 4일 밤 12시까지 일주일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다음은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이번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뉴진스(NewJeans)는 예정대로 TBS '제 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과 '카운트다운 재팬 24/25' 무대에 참석합니다.

본 일정은 주최 측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 진행하게 되었으며, 현 시점에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